삼성전자, 듀얼 스마트 인버터 방식의 시스템에어컨 DVM S 출시
- 2개의 스마트 컴프레서 채용, 전 모델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취득
- 고효율•친환경 기술로 업계 최고의 냉난방 성능과 속도를 확보
- 설치만능키트인 S-Checker로 점검과 자동 시운전 가능

삼성전자가 고효율, 친환경 혁신 기술을 대거 채용한 차세대 공조 솔루션의 핵심이 될 시스템에어컨 신제품을 선보였다. 사진은 삼성전자 모델이 수원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제품전시실에서 신제품 DVM S를 선보이는 모습.

삼성전자가 고효율, 친환경 혁신 기술을 대거 채용한 차세대 공조 솔루션의 핵심이 될 시스템에어컨 신제품을 선보였다. 사진은 삼성전자 모델이 수원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제품전시실에서 신제품 DVM S를 선보이는 모습.

삼성전자가 고효율, 친환경 혁신 기술을 대거 채용한 차세대 공조 솔루션의 핵심이 될 시스템에어컨 신제품을 선보였다. 사진은 삼성전자 모델이 수원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제품전시실에서 신제품 DVM S를 선보이는 모습.
삼성 스마트 컴프레서는 외부환경에 따라 냉/난방 공급량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어 외부 환경변화에 빠르고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DVM S는 2개의 인버터 컴프레서를 사용해 기존 인버터 제품에서 불연속 제어가 발생했던 점을 개선, 연속적인 제어가 가능할 뿐 아니라 속도가 20% 이상 빨라졌다.
특히, 이 제품은 혁신적인 고효율 이단 압축기술(Vapor Injection)을 적용하여 압축된 냉매가스를 한 번 더 압축해 냉매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고성능 냉매 냉각 회로를 탑재해 열 전달률을 공기냉각방식보다 10배 이상 높이는 냉매냉각기술로 세계 최대용량의 인버터 컴프레서를 고 주파수로 운전할 수 있는 제어 신뢰성을 확보했다.
DVM S는 컴프레서, 냉매 제어 등에 관한 혁신기술 채용으로 ±0.5℃의 미세온도 제어가 가능하고, 기존 제품 대비 소음을 줄여 사용자에게 언제 어디서나 쾌적한 냉/난방을 제공할 뿐 아니라 설치부터 유지보수까지 소비자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이 제품은 실외기를 연결시 압력이 골고루 분산되기 때문에 기존 3개의 관(가스관, 액관, 균압관)에서 2개의 관으로(가스관, 액관) 간단히 연결이 가능해져 설치 편리성을 높였다.
설치 이후에도 설치만능키트인 S-Checker로 실내기 설정과 적정 냉매량 등을 점검할 수 있고, 자동 시운전 기능으로 설치와 작동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문제명 상무는 “듀얼 스마트 인버터 방식에 고효율 이단 압축기술(Vapor Injection)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신기술”이라며 “DVM S 제품의 글로벌 판매 확대를 통해 시스템에어컨 분야의 선도기업으로 자리 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개요
삼성전자는 반도체, 통신, 디지털 미디어와 디지털 컨버전스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리더다. 삼성전자는 디지털 어플라이언스 부문, 디지털 미디어 부문, LCD 부분, 반도체 부문, 통신 네트워크 부문 등 5개 부문으로 이뤄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인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디지털 TV, 메모리 반도체, OLED, TFT-LCD 분야에서 세계 선두 주자다.
웹사이트: http://www.samsung.com/sec
연락처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
02-2255-8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