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05년 최고의 화제작 <친절한 금자씨>의 홈페이지가 지난 28일(화) 공개되었다. 이번 홈페이지에서는 속마음이 궁금한 ‘금자씨’의 치밀한 복수 계획이 하나씩 공개되며, 그 동안 베일에 쌓여있던 영화의 많은 부분이 흥미롭게 소개된다.

■ 금자씨 홈페이지 감상 포인트 1

화려한 색감, 서정적인 음악, 독특한 디자인으로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레드, 바이올렛, 블랙 등 다양한 색깔과 아름다운 장식미가 빛나는 <친절한 금자씨>의 홈페이지는 ‘비주얼’ 만으로도 보는 이의 눈을 즐겁게 만든다. ‘2005년 가장 궁금한 그녀의 맘속’이란 카피와 함께 한 발자국씩 걸어 나오는 금자씨. 그녀의 발걸음과 함께 서서히 열리는 홈페이지 오프닝 창 또한 보는 재미를 더한다. 홈페이지에서 흘러나오는 아름다운 선율의 곡들은 <친절한 금자씨> 홈페이지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만드는 데 한 몫 한다.

■ 금자씨 홈페이지 감상 포인트 2

드디어 베일을 벗다! 미공개 스틸 및 영화의 하이라이트 공개
무엇보다 이 번 홈페이지가 시선을 끄는 건, 지금껏 공개되지 않았던 영화 속 스토리와 이영애의 변신이 돋보이는 하이라이트가 공개됐다는 점이다.
‘스페셜 컨텐츠 - 금자씨 이야기’에서는 ‘제1장 - 어느 착한 살인자의 이야기’ ‘제2장-두 명의 금자씨’ ‘제3장-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케이크’ ‘제4장-이상적인 복수’로 구성, 각각의 주제를 영화 속 장면과 함께 소개한다.
금자씨가 어떤 죄를 짓고 교도소에 가게 됐는지(제1장), 그리고 교도소 생활 동안 '친절한 금자씨' 혹은 '마녀 이금자'로 불렸던 사연(제2장), 교도소에서 배웠던 제빵 기술을 이용해 출소 후 빵집에서 일하는 금자씨의 모습(제3장). 마지막으로 금자의 복수를 돕는 감방동기들(제4장)의 다양한 모습까지 흥미만점의 내용들로 가득하다.

■ 금자씨 홈페이지 감상 포인트 3

재미있는 이벤트 총집합!
‘나도 복수하고 싶은 대상이 있다’ 범인 몽타주 만들기, 다양하고 예쁜 스틸을 이용한 ‘친절한 그림책 만들기’, 금자씨처럼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케익 만들기’ 등
이벤트 또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네티즌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을 것으로 보인다. 복수하고 싶은 대상의 얼굴을 몇 번의 ‘클릭’만으로 실제 모습과 흡사한 몽타주로 제작할 수 있다. 완성된 작품은 게시판에 소개가 되며 출력 및 이메일 보내기 기능 또한 가능하다. 이 밖에 자신이 생각하는 스토리를 직접 구성, <친절한 금자씨>의 영화 스틸과 함께 ‘친절한 그림책’으로 구성할 수도 있다. 영화 속 금자씨처럼 케익을 직접 만들어 보는 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케익 모양, 데코레이션 등을 다양하게 고를 수 있는 것. <친절한 금자씨> 홈페이지에는 네티즌들의 기발한 상상력을 빛낼 수 있는 이벤트 및 재미있는 놀이가 가득하다.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내용들과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구성된 <친절한 금자씨> 홈페이지. 지난 29일 오후 6시경 오픈되자 마자 단 6시간에 하루 방문자수가 1만명이 넘는 놀라운 기록을 남기기도 했다. 이는 아직 홈페이지로 유도할 수 있는 배너광고 등을 시작하지 않았고, 기사 등을 통해 공개적으로 홈페이지가 알려지지 않은 시점임을 감안하면 <친절한 금자씨>에 대한 유례 없는 관심을 짐작할 수 있다.

‘화려하고 서정적인 복수극’을 예고하는 <친절한 금자씨>는 박찬욱 감독과 최고의 배우 이영애, 최민식이 만나 2005년 관객들이 가장 보고 싶어하는 영화로 손꼽히고 있다. 스스로 13년간 감옥에 갇힌 천사 같은 여자가 벌이는 치밀한 복수극을 그린 <친절한 금자씨>는 오는 7월 2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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