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 MPO 광패치코드 생산 판매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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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
2012-04-09 13:21
시흥--(뉴스와이어)--광통신 부품 전문기업 포스텍(대표 이수영 http://www.fostec.co.kr)은 광커넥터 하나에 최대 72코아를 연결할 수 있는 MPO(Multiple-Fiber Push-On/Pull-off) 광패치코드를 생산 판매에 나섰다고 2012년 4월 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Ribbon cable을 사용하여 4~72코아를 하나의 커넥터에 연결함으로써 공사시간 단축 및 고밀도로 실장 할 수 있는 획기적인 커넥터이다.

또한 업체 측 에서는 오는 4월 11일부터 13일까지 일본에서 열리는 ‘FOE2012’(광통신기술 전시회)에 참가해 제품을 선보여 해외 시장 공략 및 우수한 제품을 알리는데 주력 할 것이라 말했다.

더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www.fostec.co.kr)와 고객센터 (031-318-9350) 에서 가능하다.

포스텍 개요
포스텍 소개

수출 유망 중소기업이며 벤처기업인 포스텍(FOSTEC INC)은 20년여간 정보통신네트워크 분야에서 광통신 제품을 연구 개발·제조해왔으며, 2014년에는 육군전술정보통신체계(TICN)사업 양산업체로 선정돼 납품에 참여하고 있다. 더불어 전 세계 각 지역에서도 포스텍의 광통신 제품에 관심을 가져 수출백만불탑 수상 경력도 있다. 포스텍은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약 60명의 직원이 재직 중이다.

웹사이트: http://www.foste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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