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손학규 경기도지사가 지난 25일 북미에서 총3억4천2백만달러 규모의 첨단기업을 유치하고 돌아오기가 바쁘게 6월 30일 오전10시에 KINTEX(한국국제전시장)에서 무그사 아태지역본부장 숀 가틀랜드와 경기도내에 서보모터와 디지털 드라이브 제조공장을 설립한다는 내용으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다.

무그사는 1천2백만불을 투자하여 현재 경기도 광주에 있는 공장에 이어 서보모터와 디지털 드라이브를 생산하는 공장을 추가로 설립하며, 경기도는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내에서 세금감면 등 각종 지원을 한다는 데 합의했다고 경기도는 밝혔다.

무그사가 생산하게 되는 서보모터는 최첨단기술인 Brushless DC 서보모터로 로봇이나 레이더와 같이 정확한 위치와 속도, 방위, 자세를 제어할 수 있는 구동장치에 주로 사용되는 첨단부품이다.

경기도는 작년부터 무그사와 꾸준한 접촉을 가져왔으며, 무그사는 한국의 높은 기술력에 대한 기대로 투자확대를 결정하였다고 밝혔으며 인력채용에 있어서 도민을 우선할 것이며, 도내 중소기업과도 긴밀한 협력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는 무그사는 연매출액이 약 10억달러 (1조원), 세계 21개국에 5천명의 종업원을 둔 다국적기업으로 항공기나 우주선, 인공위성 등 항공우주산업에 소요되는 초정밀 자동제어장치를 주로 생산하고 있다. 한국에는 1986년에 처음 진출하였으며 주로 방위산업분야에서 꾸준한 매출액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 행 사 명 : 경기도 - MOOG 사 투자협약

○ 기 업 명 : MOOG Inc.

○ 일 시 : 6월 30일 10:00 ~ 10:30

○ 장 소 : KINTEX

○ 체 결 자 : Sean Gartland ( Asia-Pacific Manager : 아태본부장 )

○ 체결내용

- 공장면적 : 개별입지 2,500평 (경기도 이천시)

- 생산제품 : Servomotor, Digital Drive

- 투자규모 : 1,200만달러

웹사이트: http://www.g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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