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20일 ‘뉴 커머 데이’ 개최
이번 행사에서는 대전의 교통과 생활법률, 범죄예방, 출입국 관리 등에 대해 안내하고 엑스포과학공원 등 대저의 명소를 찾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또 충남대 병원과 선병원 등에서 유학생들의 건강관리를 돕기 위한 검진 등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시는 2010년부터 매년 두 차례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이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외국인 유학생은 11일까지 소속 학교의 국제교류본부 등 유학생 지원 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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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20일 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