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텍트로닉스 혁신 포럼 2012 개최

- 혁신적인 차세대 솔루션의 미래 설계를 위한 텍트로닉스 혁신 포럼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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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텍트로닉스
2012-04-10 14:00
서울--(뉴스와이어)--오실로스코프 선두주자인 텍트로닉스(Tektronix, Inc.)가 다가오는 4월 25일 텍트로닉스 혁신 포럼(Tektronix Innovation Forum 2012)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4월 10일부터 5월 8일까지 신주, 타이페이, 셴젠, 베이징, 서울, 싱가포르 및 페낭을 비롯한 APAC 지역의 주요 도시에서 개최되는 TIF는 텍트로닉스 최대 규모의 연간 로드쇼이다.

4월 25일 서울 TIF에서는 업계 파트너인 Keithley 및 Digital EMC,ATC-Korea와 함께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는 표준과 기술에 따라 설계된 초고속 시리얼 인터페이스, 광통신, 임베디드 시스템, RF 및 비디오 테스트 솔루션 등의 최신 기술 혁신과 동향에 대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를 함께 선보이는 무대가 될 것이다. 또한 APAC 지역의 TIF에서는 플루크, 알테라 및 아프렐에서 초청된 전문가가 다양한 기조 연설과 데모를 통해 기술을 보여주고 최신 업계 동향을 공유한다.

텍트로닉스는 표준 제정 기구 및 주요 회사들과 긴밀히 협력하면서 새 기술의 테스트 및 검증을 지원하는 데 앞장 서 왔다. 고속 시리얼 데이터를 측정하는 엔지니어들은 더 빠르고 복잡한 기술을 따라가야 하는 압박을 받고 있다. 텍트로닉스 혁신 포럼은 현재와 미래의 설계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컨설팅 서비스, 미래의 기회, 그리고 맞춤형 테스트 솔루션을 찾는 엔지니어에게 첨단 솔루션과 전문 지식을 제공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ww.tek.co.kr/TIF/ 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TIF 웹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을 할 수 있다.

서울 텍트로닉스 혁신 포럼 2012의 주요 주제

- SATA/SAS 12G, DisplayPort1.2, PCIe Gen3, Thunderbolt, USB3.0, MHL1.2, MIPI 등의 고속 시리얼 컴퓨팅
- 광학 및 전기적 초고속 시리얼 통신 테스트
- 키슬리의 SMU 솔루션

엔지니어들은 지난 65년 동안 텍트로닉스의 테스트, 측정 및 모니터링 솔루션을 통해 설계 문제를 해결하고 생산성을 높이고 제품화 기간을 대폭 단축시켜 왔다. 텍트로닉스는 전자 설계, 제조 및 첨단 기술 개발 분야를 중심으로 엔지니어에게 가장 적합한 테스트 장비를 공급하는 선도적 기업이다. 본사는 미국 오리건 주 비버튼에 있다. 텍트로닉스는 전세계 고객을 지원하며 수상 경력에 빛나는 서비스와 지원을 제공한다. www.tektronix.com에서 최신 정보를 찾을 수 있다.

한국텍트로닉스 개요
텍트로닉스는 통신, 컴퓨터, 반도체, 소비자 전자 제품 산업에 테스트 및 측정 솔루션을 제공하는 세계적인 계측기 공급 업체로서, 1946년 오실로스코프를 시작으로 로직 애널라이저, 신호발생기, 스펙트럼 분석기, 각종 통신 및 비디오 테스트 장비 계측 장비를 비롯해, 약 1,000 여종의 모든 산업용 계측 장비를 생산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 RF, 직렬 버스, 임베디드 시스템 설계 등을 다루는 고객들이 차세대 제품을 개발하고 더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설계할 수 있도록 측정, 테스트 솔루션을 제공한다. 텍트로닉스는 미국 오리건 주 비버튼에 본사를 두고 21개국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한국텍트로닉스는 서울 삼성동에 사무실을, 전국에 공식 대리점을 운영 중이다. 텍트로닉스의 제품과 애플리케이션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ttps://www.tek.com/ko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www.tek.co.kr/TIF

웹사이트: https://tek.com/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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