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음악, 여수엑스포에 빠지다…유스라이브 음악경연대회 공개 오디션 성료

여수--(뉴스와이어)--지난 주말 실시했던 유스라이브 음악경연대회 공개 오디션이 천 명 가까운 관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끝났다.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동석, 이하 조직위)는 ‘유스라이브 음악경연대회’ 2차 공개 오디션을 지난 7일(토)과 8일(일) 홍대 앞 라이브 클럽 ‘사운드홀릭시티’에서 실시하고, 11일(수) 결선 참가자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선착순 관람 이벤트를 통해 일반인들에게 무료 관람권을 제공했던 이번 2차 심사(공개 오디션)는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26팀이 직접 작사·작곡한 창작곡과 리메이크곡을 라이브 연주로 선보였다.

이날 공개 오디션에서 주목을 받은 팀은 제22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김거지씨였다. 특유의 독특한 음색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많은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 강렬한 하드 락 사운드를 동양적인 색채로 풀어낸 신비로운 분위기의 ‘오흐부아미셀’과 경찰 군악대 ‘PTI’의 파워풀한 보이스도 생동감 넘치는 무대를 연출해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게스트로는 KBS 'TOP밴드 시즌2‘에서 활약중인 ’네메시스‘, ’넘버원 코리안‘과 인디밴드 ’좋아서 하는 밴드‘, ’카피머신‘이 출연해 열정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7일 공개 오디션을 관람했던 권경화씨는 “밴드들의 열정적인 무대를 관람할 수 있어서 행운이었다”며 “이런 멋진 공연을 꼭 여수엑스포에서 다시 한번 만나볼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차 예선 합격자는 최종 13팀 선발되며, 상금 1천만원을 놓고 여수엑스포 기간 박람회장 거리공연을 통해 치열한 경연을 펼치게 된다.

합격자 발표는 오는 11일(수) 박람회 홈페이지(http://www.expo2012.kr) 또는 유스라이브 음악경연대회 홈페이지(http://ypf.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내 최초 스트리트 라이브 음악 경연 프로그램인 ‘유스라이브 음악경연대회’는 젊은이와 소통하는 박람회가 되기 위해, 미래의 주역이 될 젊은 세대의 가능성을 격려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여수세계 박람회에서 마련한 독창적인 공연 콘텐츠다.

여수엑스포는 올해 5월 12일부터 8월 12일까지 여수 신항 일대에서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을 주제로 열린다. CNN, 론리플래닛 등이 올해 꼭 가봐야할 여행지로 여수엑스포를 선정한 바 있으며, 대전엑스포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열리는 세계박람회다. 세계 최초의 바다 위 전시관인 주제관, 105개 국가가 참가하는 국제관, 국내 최대 아쿠아리움 등 80개 특화·전시시설을 통해 ‘바다’와 관련된 전시를 선보이며, 1일 90여 회(총 8,000여 회) 문화예술공연과 세계에서 가장 큰 소리를 내는 파이프오르간 ‘스카이타워’, 첨단 해양문화예술관인 ‘엑스포디지털갤러리’ 등도 볼 수 있다. 입장권은 홈페이지(www.expo2012.kr)에서 4월 말까지 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입장권 한 장으로 박람회장 내 모든 전시와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expo2012.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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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 공보과
차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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