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가(6/29): 30,000원
목표주가: 39,300원
Buy(매수, 유지)
3월결산인 동사의 1분기 영업실적이 매출 10.8%, 영업이익 6.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안정성장이 예상된다. 또한 처방약 시장에서 매출액 2위이며 시장이 커지고 있는 순환계 제품인 다아나써크와 올메텍(고혈압약)을 보유하고 있어 제품력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따라서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한다. 목표주가는 제약업종평균 PER(14.6배)의 상승에 따라 26.3% 상향한 39,300원을 제시한다
3월결산인 동사의 05년 1분기 영업실적이 매출 793.8억원(+10.8%), 영업이익 97.6억원(+6.5%), 경상이익 86.4억원(+9.0%)으로 예상된다. 대신증권이 이수유비케어 MDM을 활용하여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동사의 4~5월 원외 처방약 매출은 17.1%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매출 성장은 주력 품목인 간장약 우루사의 매출 호조와 고령화와 관련된 고혈압약(다이나써크)과 소화제 가스모틴, 뇌혈관개선제(글리아티린) 등 전문의약품이 성장할 전망이기 때문이다. 특히 고혈압약 올메텍이 향후 성장을 주도할 전망이다. 현재 동사의 전문의약품 비중은 85.7%로 증가하고 있으며 40대이상인 약품 다소비 인구와 관련된 제품이 많아 향후 안정 성장이 예상된다. 영업이익은 광고비 등 판매관리비 균등배분에 따라 안정 성장을 할 전망이다.
따라서 05년 연간 영업실적은 매출 3,131.8억원(+11.7%), 영업이익 415.7억원(+21.4%)을 시현할 전망이다.
동사는 일본 다케다 제약사의 항암제(루피어 데포주. 루프롤리드 성분으로 전립선암, 유방암에 사용)의 제네릭 제품을 발매하였다. 동 품목은 바이오벤처기업인 펩트론과 기존 제품을 서방형 분무건조 공법으로 제조하였으며 안전성과 약물 지속성을 높였다. 기존 제품인 다케다의 루프린은 국내만 150억원의 매출로 매년 30%이상 성장하고 있으며 미국시장 10억불 등 세계 시장 규모는 약 18억불 규모로 대형 품목이다. 매출 예상은 국내만 05년 15억원, 07년 70억원의 매출이 예상되며 일본 등 해외서의 허가권을 획득하게 되면 매출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
동사는 시장이 커지고 있는 처방약 시장에서 매출순위 2위이며 많이 팔리는 품목도 다수 보유하여 제품력에 있어서는 최고 수준이다. 특히 고령화와 관련된 고혈압약, 당뇨병약 등의 선발 품목을 보유하고 있으며 웰빙과 관련된 간기능개선제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영업력에 있어서도 도입 제품을 단시간내에 시장의 1~2위 품목으로 성장시키는 강점이 있다. 신약개발은 01년에 개발한 당뇨병환자의 족부궤양 치료제(상피세포성장인자EGF)가 있으며 향후 EGF는 화상치료제, 화장품 등 다양한 용도로 개발 가능하여 성장성이 확대될 수 있는 신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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