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재단법인 아름지기와 ‘1문화재 1지킴이’ 협약식 개최
‘1문화재 1지킴이 운동’은 국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인력 예산 조직 등 문화재 행정의 당면한 한계를 극복함은 물론, ‘문화재 사랑’의 사회적 실천과 문화재 보호 분위기 확산을 위해 문화재청이 개인, 가족, 학교, 기업, 단체 등 사회 각계각층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중점 사업이다.
재단법인 아름지기는 그간 ‘창덕궁 환경가꾸기사업’, ‘정자나무 주변정비사업’, ‘한옥문화체험관 건축사업’, ‘전통문화강좌 및 답사’ 등 생활 속에서 우리 문화유산을 꾸준히 가꾸며 계승활동을 전개해 왔다. 이중 ‘창덕궁 환경가꾸기사업’과 ‘4대궁 안내판 개선사업’을 보다 본격적으로 전개하기 위하여 이번 협약을 통해 ‘1문화재 1지킴이 운동’에 참여하게 되었다.
특히 이번 ‘1문화재 1지킴이’ 협약은 종전의 기업체들과 체결하는 것과는 달리 문화재단으로서 처음 맺게 되는 협약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문화재단으로서 재단법인 아름지기의 전문성이 지킴이 운동으로 집중된다는 것과 이를 계기로 타 문화재단에서도 ‘1문화재 1지킴이 운동’에 동참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 믿기 때문이다.
문화재청은 재단법인 아름지기가 ‘1문화재 1지킴이 운동’에 본격 참여를 선언한 이번 협약식 자리가 전문성 있는 민간 분야의 참여 활성화로 이어져, 생산적인 민관협력의 성과물들을 온 국민이 함께 즐기고 나눌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한편, 문화재청은 기업체 대상 ‘1문화재 1지킴이 운동’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어 7~8월간 신한은행, 포스코, 현대건설, 삼성전자 등 10여개 기업과 협약식을 앞두고 있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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