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 몸매 위한 다이어트와 제모, 지금부터 시작해야
- 급속 다이어트와 늦게 시작한 제모의 공통점, 만족 얻기엔 불충분
- 비키니 예쁘게 입기 위한 브라질리언 제모, 여의사 제모 병원이 편리
따라서 7~8월에 몰려있는 올 여름 휴가 때 비키니 몸매를 뽐내고 싶다면, 지금이라도 계획을 세워 다이어트를 시작해야 한다. 한 달간 5kg, 두 달간 10㎏를 빼기 위해 굶고 보는 식의 벼락치기 다이어트는 쾌쾌한 체취나 입 냄새 등 예상치 못한 부작용을 낳기도 한다.
각선미와 함께 비키니 몸매를 더 빛나게 해 줄 레이저 제모도 미리 시작해야 한다는 점에서 다이어트와 같다. 영구제모 효과를 보려면 보통 3~4주에 1회씩 평균 5회 정도 제모를 받게 되기 때문이다. 이왕이면 비키니 몸매를 눈부시게 해 줄 비키니 제모도 같이 받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여성들의 제모는 남자의사보다는 여의사를 선호하는 경향이 많고, 특히 여성의원의 경우 브라질리언 제모로 불리는 레이저 회음제모도 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 노원 에비뉴여성의원의 경우 여의사인 김혜민 원장이 레이저 제모 시술을 맡고 있는데, 꼼꼼한 시술로 좋은 평을 얻고 있다.
김혜민 원장은 레이저 여성회음 제모는 위생상의 장점도 많다고 말했다. 외음부에 털이 많은 여성들 중에는 간혹 냉과 생리혈이 엉겨 붙거나 염증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으며, 회음 제모 후에는 질염 등 감염성 여성질환의 감염확률이 낮아진다.
그러나 회음부의 털은 특히 민감해서 왁싱 등으로 제모를 하게 되면 통증이 클 뿐 아니라 모낭염이나 접촉성 피부염에 걸릴 수 있고, 반복될 경우 색소 침착이 생길 수 있다. 레이저 회음 제모는 이러한 걱정이 없고, 국소마취제 도포 후 매회 20~30분 정도면 시술이 가능해 생활에 불편도 없어 편리하다. 개인 취향에 따라 영구제모 보다는 나중에 어느 정도 원상복구 될 정도만 제모 횟수를 선택하는 것 또한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제모 시술을 받는 환자 중 털이 다른 여성들보다 많은 동시에 여드름과 무월경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는 다낭성난소증후군 여부를 확인해 치료를 병행함으로써, 건강도 챙기면서 제모에 시너지 효과를 얻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피부클리닉 외에도 여성전문병원으로서 곤지름 치료 등의 성병클리닉과 이쁜이수술, 소음순 미세성형 등 여성성형클리닉 등을 운영하고 있는 노원 에비뉴여성의원에서는 여성 원장을 포함한 분야별 2인 진료체제와 예약진료를 통해 친절한 진료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에비뉴여성의원 개요
롯데백화점 노원점 앞 베니건스 7층에 위치한 에비뉴 여성의원(원장 조병구)은 산부인과 전문병원으로 여성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조병구 원장은 대한회음성형연구회 학술이사, 대한산부인과 학회 편집위원, 대한미용여성학회 학술위원, 대한여성비만노화방지학회(ASEO) 회원, 대한레이저의학연구회 회원, 한국 피부나노연구회 회원, 대한비만체형학회 평생회원, 대한비만학회 회원이며 대한산부인과의사회가 운영하고 있는 여성건강 포탈 와이즈우먼의 전문 상담의로 활동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avenueclin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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