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MVNO freeT 이마트 반값요금제 판매
지난 4월 6일 (금)부터 이마트 내 모바일 이마트 60개 매장에서 판매되는 freeT 반값요금제는 기본료 4,500원에 음성 1.8원/초, 문자 15원/건 상품과 기존 스마트 폰 요금제보다 최대 70% 저렴한 요금제(기본료 13,500원, 데이터 500MB무료제공, 기본료 16,500원, 데이터 1GB무료제공)를 포함한 총 8가지 요금제이다.
특히 스페이스네트 freeT가 판매하는 반값요금제 상품은 피처폰 사용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기존 대형 이동통신사에서는 스마트폰, LTE폰 등 고가폰 위주로 판매하기 때문에 피처폰을 구하기 힘들었다. 이러한 이유로 그 동안 피처폰 사용 고객들은 오래된 피처폰을 그대로 사용하거나, 중고 피처폰을 구매해 사용해야 했다.
이런 상황에서 스페이스네트 freeT는 고객이 저렴한 비용으로 휴대폰을 구매하여 국내최저요금제 상품을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단말기 구매가 필요한 고객은 freeT에서 모바일 이마트에 공급한 롤리팝2, 매직홀 두 종류의 단말기를 구매하여 가입이 가능하다.
스페이스네트의 김홍철 대표이사는 “LGU+통신망을 이용한 최초 MVNO 사업자로서 요금절약을 원하는 가입자들에게 파격적인 MVNO 요금할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freeT 반값요금제를 판매하는 이마트 매장은 freeT 홈페이지(www.freet.co.kr)에서 확인가능하며, 매장 방문이 어려울 경우 freeT 홈페이지에서도 가입이 가능하다.
스페이스네트 freeT의 파격 할인 상품은 이마트 내 모바일 이마트에서 4월 16일(금)까지 구매 가능하다.
연락처
스페이스네트
고객센터 1577 - 4551(유료)
휴대폰 114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