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엠앤에프, 자연숙성삼겹살 가미원과 안심한돈 공급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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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엠앤에프
2012-04-12 14:49
서울--(뉴스와이어)--영진엠앤에프(대표 조경익)는 자연숙성삼겹살 가미원을 출시할 예정인 주식회사 한란(대표 장형철)과 년간 300톤 이상의 안심한돈 공급계약을 체결하였다.

4월 출시 예정인 자연숙성삼겹살은 순수한 천연원료의 재료인 솔잎과 매실 추출원액으로 24시간 이상 자연 숙성 시킨 2가지 제품과 된장과 마늘에 맞는 양념을 첨가하여 각각 그 제품의 맛과 향, 기능을 살린 2가지 제품인 총 4종류의 제품으로서, 각기 소비자 취향에 맞게 개별 또는 세트구성을 다양하게 하여 구매 할 수 있도록 1인분(180g)씩 개별 포장해서 취향에 맞는 제품을 고객들이 손쉽게 구매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1인분의 개별 포장으로 가정에서 보관이 편리하고 신선도를 더 오래 유지 할 수 있도록 하였다고 한다.

자연숙성삼겹살을 출시하는 한란(대표 장형철)은 “국내산 돈육 브랜드 중에서 최고급인 안심한돈 제품만을 이용하여 제품을 생산할 계획을 잡고 있으며,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좋은 제품을 생산하여 공급 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하였다.

이번에 안심한돈 공급계약을 체결한 영진엠앤에프는 농협에서 진행하고 있는 안심축산물인 안심한우, 안심한돈, 안심한돈유황후레쉬 등을 생산 및 유통하고 있는 육가공 전문기업으로서 안심축산물만을 취급하고 판매하고 있는 안심축산물전문점을 개설 및 관리하고있는 지사이기도 하다.(사업설명 및 개설문의 : 1577-2328)

영진엠앤에프 개요
(주)영진엠앤에프는 2005년에 출범하여 한우의 가공과 유통을 주력으로 하는 육가공 전문기업으로서, 정직이라는 기업이념 아래 고객 여러분들의 가정에 깨끗하고 질 좋은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엄격한 위생시설과 철저히 검증된 최상의 제품만을 생산 및 유통하고 있다. 국민이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농협안심한우, 농협안심한돈’ 등을 생산, 공급하고 있으며, 2010년부터 농협중앙회 ‘농협안심축산물전문점’ 공식지정업체로 선정되어 농협안심축산물전문점의 개설 및 관리를 하고 있는 축산전문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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