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시민수상구조대』는 주 40시간 근무제가 본격 시행되고 Well-Being 생활추구에 따라 여름철 피서객의 급증으로 여름철 물놀이 장소에서 물놀이 안전사고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여름휴가 기간 중 물놀이장소에서의 안전을 확보하고 국민자율안전의식을 정착시키기 위해 지난해 처음 도입·운영한『국민참여 수상안전프로그램』으로써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자율적 수난안전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를 마련하여 지난 여름철 전년도 동기대비 물놀이 사망자를 56% 감소(308명⇒133명)시키는 큰 성과를 거둔 바 있다.
※ ‘04년도 운영실적
- 운영장소/인원 : 355개소/3,579명
- 실 적 : 인명구조(2,399명), 안전조치(32,037명)
올해에는 지난해의 운영성과를 바탕으로 전년도 대비 운영장소와 인원을 각각 15% 및 12% 확대하는 등 운영의 내실을 도모하고자 지난 5월 NGO, 시민, 학생, 의용소방대원 등 민간자원봉사자를 각 시·도 소방본부별로 수난구조 및 수변안전요원으로 구분 모집하여, 지난 6월 중앙소방학교, 중앙119구조대, 시·도 소방관서 등에서 수난구조기법, 기본 응급처치법 및 심폐소생술 등 수상안전관리 전반에 관하여 사전 전문교육·훈련을 실시했으며,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여름휴가철 2개월간 해수욕장, 하천, 계곡 등 물놀이 장소에 배치되어 인명구조 및 환자응급처치, 사고방지 안전조치 및 순찰, 미아찾기 및 이용객 편의제공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 ‘05년도 운영계획
- 운영장소 : 408개소(해수욕장 100, 하천 68, 저수지 109, 강 61, 계곡 34, 기타 36)
- 배치인원 : 4,022명(주민 576, 학생 333, 의소대 2,264, 기타 849)
한편, 소방방재청에서는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물놀이 금지장소에서는 물놀이를 삼가하고 물놀이는 안전한 물놀이 장소에서 실시하되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줄 것을 국민에게 당부했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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