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과학기술부는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의 확대를 위해 핵투명성을 증진하고 원자력통제 강화를 통한 지역안정 및 국제평화를 제고하기 위해, 국내외 핵비확산 전문가 및 정부 관계자들을 초청하여「핵비확산 국제 심포지엄」을 7월 5일(화)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핵비확산 국제 심포지엄에서는 최석식 과학기술부 차관, 한승주 고려대 교수(전 외교부 장관), 국제원자력기구 안전조치이행 상설자문그룹(SAGSI) 위원장 존 칼슨(John Carlson), 미국 국무부 안전조치담당관 버카트(A. R. Burkart), IAEA 안전조치 한국담당과장 안드레 라가뛰(Andre Lagattu)를 비롯하여 대학, 연구소, 원자력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핵비확산·IAEA 안전조치 및 이행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국가원자력관리통제소가 주최하는 이번 핵비확산 국제심포지엄은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 확대를 위한 우리나라의 핵투명성 제고와 국제사회의 신뢰를 확보하고 향후 국가 핵비확산 정책의 강화를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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