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과학기술부는 2006년도 종료되는 제2차 원자력연구개발 중장기계획(1997~2006)의 후속계획 수립을 추진할 예정이다.

원자력은 거대 종합과학기술로써 장기간에 걸쳐 연구개발이 필요하므로 1992년부터 원자력연구개발 중장기계획을 수립하여 안정적이며 목표지향적인 연구개발을 수행하여 왔다.

제2차 원자력연구개발 중장기계획 기간 중 한국표준형원전, 차세대원자로, 한국형경수로핵연료 등의 개발에 성공하여, 국내 원자력 기술이 선진국 수준으로 도약하는데 크게 기여한 바 있다.

제3차 원자력연구개발 중장기계획 수립을 위하여 과학기술부 주관으로 원자력분야 산·학·연 전문가 120여명을 구성하여 ‘05. 6월말부터 ’06년 2월까지 기술 분야별 소위원회에서 시안을 마련하고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과학기술부 차관이 위원장인 원자력연구개발심의회에서 심의·확정할 예정이다.

2007년부터 추진될 제3차 원자력연구개발 중장기계획은 제3차 원자력진흥종합계획(‘07~’11)과 연계하여 국가 상위의 정책과 부합되도록 하고, 원자력 평화적 이용 4원칙 등 국내외의 최근 환경변화를 반영하며, 국가원자력기술지도(NuTRM)를 활용하여 보다 체계적으로 수립할 계획이다.

현재 미국, 영국 등 선진국에서는 기후변화협약 발효 및 고유가 지속 등으로 원자력의 이용확대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제3차 원자력연구개발 중장기계획이 종료되는 2016년말 원자력은 세계 초일류의 기술수준 달성 및 원자력기술의 해외 수출 등을 통해 국민복지와 국가경제 발전에 공헌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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