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5년 7월 1일 “우편저금”이라는 이름으로 우체국예금사업을 시작하여 현재는 우체국보험, 우편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57조원 규모의 자금을 운용하는 국영금융기관으로 성장하였다.
민간금융기관이 수익성 추구원칙에 따라 부자마케팅에 치중하고 있는 반면, 우체국금융은 농어촌 지역 및 도시 서민의 소액금융 위주로 취급하고 있으며 백혈병 어린이를 위한 ‘한사랑의 집’ 운영 등 다양한 공익사업을 수행함으로써 국민편익증진과 국민생활안정에 기여해 왔다.
우정사업본부에서는 100주년을 맞아 고객의 사랑에 대한 보답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였다.
전국의 모든 우체국에서 7월 1일 100번째(또는 1번째)로 창구를 방문한 고객에게 감사기념품과 꽃다발을 증정하고,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퀴즈 이벤트(우체국금융 홈페이지 www.everrich.go.kr)를 실시하여 1905명의 고객에게 디지털카메라, MP3플레이어, USB메모리 등 푸짐한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앞으로 금융서비스 품질향상과 함께 직원의 전문성 강화, 고객정보 DB를 활용한 CRM강화, 위험관리 및 자산부채종합관리 시스템 구축을 통해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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