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MVNO freeT 70% 저렴한 초특가 스마트폰 요금제 출시

- 스마트폰 요금, 거품 뺀 요금제 등장

서울--(뉴스와이어)--2012년 3월 LGU+ 통신망을 이용하여 MVNO 서비스를 시작한 스페이스네트(대표이사 김홍철)의 freeT 반값요금제 상품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지난 4월 6일(금)부터 4월 16일(금)까지 열흘간 이마트매장내 모바일이마트 60개 매장에서 기존요금보다 파격적인 할인혜택을 제공되는 freeT 반값요금제는 기본료 4,500원에 음성 1.8원/초, 문자 15원/건 상품과 기존 스마트 폰 요금제보다 최대 70% 저렴한 요금제(기본료 13,500원, 데이터 500MB무료제공 / 기본료 16,500원, 데이터 1GB무료제공)를 포함한 총 8가지 요금제이다.

반값스마트요금제의 경우 기존 통신사가 44,000원 요금제에서 제공하는 데이터 500MB를 기존 통신사보다 70%, 30,500원 저렴한 “13,500원”으로 공급하여 청소년, 주부, 스마트 폰 통신요금을 낮추고자 하는 고객이 카카오 톡, 트위터 등 SNS서비스를 마음껏 즐기면서도 요금은 대폭 낮출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큰 기대를 불러모으고 있다.

스페이스네트의 김홍철 대표이사는 “LGU+통신망을 이용한 최초 MVNO 사업자로서 요금절약을 원하는 가입자들에게 파격적인 MVNO 요금할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freeT 반값요금제를 판매하는 이마트 매장은 freeT 홈페이지 www.freet.co.kr에서 확인가능하며, 매장 방문이 어려울 경우 freeT 홈페이지에서도 가입이 가능하다.

LGU+MVNO 스페이스네트: http://www.fre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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