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브레드, 제과업계와 창업주들 사이 ‘돌풍’…가맹사업 본격화
지난 3월 24일 강남 1호점 오픈을 시작한 잇브레드가 제과업계를 뒤흔들고 있다. 잇브레드는 오픈하기 전부터 갓 구운빵을 500원이면 맛볼 수 있다는 점이 입소문을 타면서 많은 고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아왔다. 특히, 개그콘서트의 인기코너 ‘비상대책 위원회’ 김준현, 김원효가 모델로 나선 잇브레드의 광고는 매일경제와 중앙일보를 통해 더욱 친근하고 편안하게 고객들과 만나고 있다.
커피, 치킨 등과 함께 대표적인 프렌차이즈 업종 중 하나인 베이커리는 창업 비용이 높아 창업이 쉽지 않았다. 그러나 잇브레드는 메인 베이커리 브랜드의 30% 수준의 창업비용과 작은 매장으로도 오픈이 가능한 실속형 베이커리 창업 브랜드로써 예비 창업자들의 부담을 낮춰주었다. 그 결과, 강남 1호점에 이어 강남 지역에 2개의 직영점이 오픈 준비 중이며, 대구, 부산 에도 각각 직영점이 오픈 준비중입니다. 또한 서울,경기지역에 5곳의 가맹점도 공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이처럼, 잇브레드는 저렴한 가격과 뛰어난 맛으로 고객들을 사로잡고 있는 것은 물론, 예비 창업주들 사이에서도 돌풍을 일으키며 베이커리 업계를 흔들고 있다.
약 6,000만 원대에 창업을 할 수 있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1억에 창업이 가능하며, 초보자도 직접 제빵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본사에서 1일 8시간씩 한 달 동안 무상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창업에 관한 무료상담은 잇브레드 홈페이지(http://www.eatbread.co.kr) 또는 전화(1588-6182)로 문의하면 된다.
잇브레드 개요
‘잇브레드’는 1940년대 (구)보래옥를 기점으로 3대의 걸친 기업가 정신으로 60년 이상의 노하우를 가진 베이커리 전문업체로 강남에서 제일 맛있는 빵으로 소문이 자자한 업체이다.
웹사이트: http://www.eatbrea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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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브레드(EAT.BREAD) 홍보팀
김병관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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