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 부활 추진한다”…한국대학발명협회 고문 이명수 박사 국회의원 당선

- 대한민국청소년발명대회 5월5일 접수마감 독려

서울--(뉴스와이어)--한국대학발명협회(회장 이주형교수) 산하 과학기술청년위원회 와 지식경영위원회 에서는 11년째 대한민국청소년발명경진대회를 개최하며 50,000여명의 청소년 발명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발명을 통한 과학기술 인재의 역량을 계발하고 청소년들로 하여금 과학기술의 중요성을 심어주며 “청소년이 행복해야 우리나라가 행복하다”는 슬로건으로 시행하는 청소년발명대회는 오는 5월5일까지 홈페이지 및 학교별 단체접수를 받고 대상에는 “대통령상”을 수여 하는데 과학기술부 부활과, 청소년 지식경영을 강조하고 추진해온 한국대학발명협회 고문이자 대한민국청소년발명경진대회 명예대회장이신 이명수 박사가 제19대 충남아산에서 재선으로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이명수 의원은 우리나라의 핵심경쟁력은 청소년이라고 강조하며 청소년이 마음놓고 연구하며 지식을 습득할 때 대한민국의 미래가 보이며 21세기 지식정보화사회의 주요 구성원은 감성이 예민한 중,고,대학생 이라고 이야기한다.

이명수 의원은 매년 시상식에 참여하여 아산에는 이순신장군이 거북선을 창의하시고 다기능기술자들이 제작하여 왜적을 물리칠수 있었다고 하며 지식경쟁력을 갖춘 미래 산업사회의 주역이될 발명과 과학 디자인의 중요함을 청소년들로 하여금 창조하는 대한민국 인재들을 지원한다고 하였다.

대한민국청소년발명경진대회는 발명가이신 주식회사 그래미 회장인 남종현 박사와 (주)휴럼엘에스 회장이신 김영기 회장이 후원하는 경진대회로 특히 남종현 회장은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 발명 청소년을 지원하는 기업인으로서 우리나라의 미래는 발명 뿐이며 국회에서 발명하는 의원이 한명도 없음이 안타깝다고 하였다.

이번 19대 총선에는 발명을 아끼고 전폭적인 지원을 하는 고창의 김춘진의원, 하남의 이현재의원, 청주의 노영민의원, 오제세의원, 대구의 서상기의원등이 당선되어 과학기술의 새로운 창조를 발명을 통한 촉진재 역할을 할것이라 기대한다

창의인재를 조기에 발굴하는 대한민국청소년발명경진대회는 국내학생은 물론 해외에 거주하는 한국인 학생에게도 과학기술의 중요성을 알려 글로벌 대회로 매년 5,000여명의 청소년이 접수 발명품의 평가를 받고 시상하는데 올해는 10,000여명의 청소년들이 접수 할거라고 협회장인 이주형 교수는 말한다. 접수마감은 5월5일 까지이며 자세한문의는 02-795-9000

또는 www.invent21.com 으로 하면된다

한국브레인협력단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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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www.invent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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