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해보험, ‘2012 연도대상 시상식’ 개최

서울--(뉴스와이어)--LIG손해보험(www.LIG.co.kr, 대표이사 회장 구자준)은 지난 13일과 14일 양일간에 거쳐 경남 사천 소재 LIG손해보험 인재니움사천 연수원에서 구자준 회장을 비롯한 회사 임직원과 영업가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도대상 행사인 ‘2012 골드멤버 시상식’을 개최했다.

‘골드멤버’ 란 한해 동안 탁월한 보험영업 능력을 보인 LIG손해보험의 영업가족에게 부여되는 타이틀로, 매출부문, 신인부문, 증원부문, 특별상 등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수상자가 선정된다. 이번 2012 골드멤버 시상식에서는 총 323명의 영업가족이 골드멤버로 선정됐으며, 매출대상 수상자에게는 2천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골드멤버 최고의 영예인 매출대상에는 2011년 한 해 동안 28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순천지역단 여천지점 심순희 씨(여, 56세) 씨가 선정됐다. 2001년도에 처음 골드멤버가 된 이후 11년 연속 골드멤버 수상이라는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심 씨는 올해 매출대상까지 거머쥐며 명실공히 보험영업 명인의 반열에 이름을 올렸다.

심 씨는 “보험영업을 하면서 가지게 된 보물 중 보물은 고객과의 상담 내용을 빼곡히 기록해 놓은 20여 권의 메모 노트”라며 영업의 첫째 비결로 평소 꼼꼼한 메모 습관을 꼽았다. 매출대상을 수상한 심 씨에게는 2천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한편 이 날 마련된 LIG손해보험 소속 스포츠댄서 박지우 선수의 축하공연에서 매출대상을 수상한 심 씨가 전문 댄서 복장을 하고 무대에 깜짝 등장, 박지우 선수와 짝을 이뤄 멋진 라틴댄스를 선보여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편 매출대상 기수상자 중 연간 최고 성과자를 대상으로 선정하는 크라운멤버 다이아몬드상에는 지난해 자동차보험에서만도 32 억원의 매출을 올린 강서지역단 발산지점 김영옥 씨(여, 49세)가, 크라운멤버 골드상은 중부지역단 중부지점 현창건 씨와 춘천지역단 홍천지점 장태훈 씨가 공동 수상했다.

LIG손해보험 구자준 회장은 급변하는 시장환경 속에서 높은 영업실적을 거둔 수상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2012년도에도 임직원과 영업가족이 혼연일체가 돼 고객가치를 높이는 일에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KB손해보험 개요
KB손해보험은 대한민국의 손해보험 회사다. 전신은 1959년 1월 세워진 범한해상보험이다. 1962년 국내 업계 최초로 항공보험을 개발했다. 1970년 4월 럭키금성그룹이 범한의 주식을 인수하고 1976년 6월 증권거래소에 주식을 상장했다. 1978년 세계보험시장의 중심지인 영국 런던에 주재사무소를 개설했다. 1987년 미국 뉴욕, 1988년 일본 도쿄, 1995년 중국과 베트남에 주재사무소를 설치해 해외진출을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

웹사이트: http://www.kbinsure.co.kr

연락처

LIG손해보험 홍보팀
조윤상
02-6900-2377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