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7월 1일로 창립 41주년을 맞는 현대오일뱅크(대표 서영태)는 30일 서울 남대문로5가 서울사무소에서 ‘41주년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

서영태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불혹이라는 나이는 어떠한 유혹의 굴곡에도 흔들리지 않고 성숙한 중년의 모습으로 인생의 혜안과 참 맛을 알아가는 시기”라며, “41년 역사를 만들어 준 임직원과 고객, 협력업체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서 사장은 “현재에 안주하지 말고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기 위해 치밀한 계획과 각오를 다져 나가자”며 “생존과 비상경영을 화두로 지난 3년간 수행했던 비전프로젝트 ‘OPEN 2005’를 성공적으로 완수했지만, 향후 5년간을 준비한 새로운 비전 수립에 전사적인 자원과 역량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200여명의 임직원과 협력업체 대표 등이 모인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는 장기근속자 및 우수협력업체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한편 이에 앞서 현대오일뱅크 노동조합은 지난 29일 2005년도 임금협상을 회사측에 위임, 41년간 무분규 임금협상이라는 대기록을 이어갔다.

웹사이트: http://www.oil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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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수 과장 02-2004-3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