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주)한국인터넷데이터센터(KIDC, www.kidc.net, 대표 남영우)는 정보보호전문업체인 안랩코코넛(대표 이정규)과 공동으로 보안패치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통제할 수 있는 패치관리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애플리케이션이나 운영체제의 취약점을 이용한 해커의 의도적인 공격이나, 웜, 바이러스 등의 침입피해에 가장 근본적이고 효과적인 대응방안은 보안패치파일을 설치하는 것이지만, 회사의 수많은 서버와 개인 PC에 다양한 패치파일을 일일이 내려받는 것은 쉽지 않다.

이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간단한 소프트웨어의 설치만으로 최신의 패치파일들을 한 번에 업데이트 할 수 있으며, 각 서버 및 PC의 패치현황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효율적이고 전사적인 패치관리가 가능하다.

특히, 패치나 특정 소프트웨어가 PC나 서버에 설치되지 않은 경우에는 인터넷이 자동으로 차단돼 보안위협에 대한 사전대응이 가능한 장점이 있으며, 장애처리에 대한 사후서비스 및 각 기업의 특성에 적합한 다양한 보고서도 제공받을 수 있다.

현재, 패치관리서비스는 KIDC내 설치된 PMS(Patch Management System) Manager서버에 접속해 패치파일을 다운로드 받는 ASP형태와, 이 서버를 고객사 내부에 설치하는 단독형서비스의 두 가지 형태로 제공된다.

월 이용요금은 서비스 형태와 관계없이 클라이언트당 3천원, 서버당 5천원이며,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를 통해 신청고객에게 1개월간의 무료 이용 혜택을 준다.

코로사업팀 이은재 팀장은 “최근 복합적인 위협요소를 가진 신종 웜의 출현으로 피해가 증가하면서 패치파일의 설치 및 일괄적 관리의 중요성이 크게 대두되고 있다”며 “KIDC는 고객의 패치관리 어려움을 해소하고 보안수준을 보다 강화하고자 패치관리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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