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부터 매년 11월에 개최되어온 BCWW는 금년이 5회째로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컨퍼런스 : 11. 16~18, 전시 : 11. 17~19). BCWW는 작년에 전세계 26개국 800여개 업체가 참여하였으며, 금년에 행사규모를 대폭 확대할 계획으로, 특히 해외 바이어 등 참가자 유치 강화에 집중할 방침이다.
BCWW2005는 국내 유일의 전문 방송프로그램 비즈니스 마켓으로서 금년부터 전시와 컨퍼런스부문을 독립시켜 전시는 문화관광부가, 컨퍼런스는 방송위원회가 역할을 맡아 전시규모를 확대하는 것은 물론, 컨퍼런스 부문을 한층 강화시켜 방송·통신 융합시대의 새로운 비전과 방향을 제시하고, 우리 방송콘텐츠 산업의 육성을 꾀하고자 한다.
“방송·통신 융합”과 “뉴서비스”, “한류” 등의 주제로 컨퍼런스를 대폭 강화하고, 전시에 있어서는 기존의 드라마는 물론 애니매이션, 다큐멘터리 분야와 해외 바이어 초청을 강화하여 실질적 비즈니스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올해부터 대폭적으로 강화되는 BCWW2005 국제컨퍼런스에서는 디지털 컨버전스 이슈와 유비쿼터스를 향한 전개 방향을 점검하게 되고, 모바일 방송, IPTV, 와이브로 등 각종 뉴서비스와 수익모델, 관련 인프라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논의를 하게 된다. 아울러 한류의 주역인 우리 방송이 21세기 문화산업의 트랜드를 주도하기 위해서는 아시아 문화권의 콘텐츠를 집중 육성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이와 관련한 다양한 협력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며, 융합형 서비스에 적합한 콘텐츠 유형에 대해서도 각계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보는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방송위원회는 이번 BCWW2005 컨퍼런스에 각국의 주요 규제기관 대표를 포함한 50인이 넘는 세계 리더급 유명인사를 초청하여 급변하는 융합 환경에 대한 이슈를 점검하고 산업적 미래 환경에 대해 집중토론을 펼침으로써 새로운 매체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BCWW는 그동안 ‘겨울연가’, ‘대장금’, ‘다모’, ‘허준’, ‘미안하다 사랑한다’ 등의 국내 우수 프로그램이 해외로 수출될 수 있는 비즈니스 마켓을 국내에 직접 구축하였다는데 큰 의의를 가지고 있으며, KBS, MBC, SBS를 비롯한 국내 방송사 뿐만 아니라 CBS, BBC, NHK, CCTV 등 세계 주요 방송사들이 고정적으로 참가하여 지난 4년간 한국이 문화·미디어 강국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창구가 되어 왔다. 올해는 드라마 외에도 애니메이션 및 다큐멘터리 분야가 강화되며, 전년대비 구매력있는 해외 바이어 초청을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해외로 진출하고자 하는 국내 미디어사에게 보다 편리한 맞춤형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BCWW2005는 방송위원회와 문화관광부가 공동 주최하고, 아리랑국제방송과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며, (주)에이트픽스가 행사를 대행하는 행사로서, 한류의 정점에서 세계의 이목을 한반도로 집중시키는 또 하나의 쾌거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방송위원회 개요
방송위원회는 방송의 활성화와 시청자를 위한 여러가지 정책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bc.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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