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오는 10월 개최되는 전국체전시설 개보수비를 민간클럽에서 자체 부담해 참여체전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는 등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울산시는 울주군 웅촌면에 소재한 골프경기장인 울산CC( 대표 양희열)관계자가 시를 방문해 울산시에서 지원하기로 한 티그라운드 교체 및 보수에 소요되는 4천여만원의 예산을 자체경비로 부담한다는 뜻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울산CC 관계자는 또한 전국체전 개최는 울산으로서는 처음으로 개최하는 대규모 행사인 만큼 개보수비의 자체부담으로 성공체전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에 따른 예산은 체전을 위해 유용하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울산CC에서는 오는 10월 전국체전시 고등·대학·일반 등 남자일반부와 여자일반부 골프 경기의 전 종목이 열릴 예정이다.

울산시는 울산CC를 포함한 민간위탁 경기장 14개소에 대하여 개·보수비를 지급하기로 하는 등 전국체전 종목별 경기장 중 기존 시설 49개 경기장에 대해 개·보수를 실시하여 사용키로 하고 경기장 사용 협약을 지난해 5월 체결한 바 있다. 한편 시는 제86회 전국체전에 필요한 경기장은 41개 종목 62개 경기장으로 신설 7개소, 기존시설 사용 49개소 등 울산지역에 56개 경기장, 울산외 지역에 6개 경기장을 확보해 체전을 개최하기로 돼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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