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영상산업복합건축물 새 이름 ‘영상산업센터’로 확정

부산--(뉴스와이어)--해운대 센텀혁신지구에 건립 중인 ‘영상산업복합건축물’이 새 이름을 얻었다.

부산시는 시민공모 및 자문위원회를 거쳐 영상산업복합건축물의 새 이름을 ‘영상산업센터’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영상산업센터는 해운대 센텀혁신지구 일원에 사업비 333억 원을 들여 지하1층 지상12층, 연면적 19,625㎡ 규모로 건립되고 있다. 올해 1월 착공해 2014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전 공공기관인 영상물등급위원회, 게임물등급위원회를 비롯 수도권을 포함한 영상관련 기업 및 단체가 입주하게 된다.

부산시는 건축물의 건립 목적과 기능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고 ‘영상문화중심도시 부산’을 표현하는 명칭 제정을 위해 지난 3월 7일부터 26일까지(20일간) 시민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했다. 공모를 통해 총 236점이 접수되었으며,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통해 ‘영상산업센터(Busan Visual Industry Center)’를 당선작으로 정하게 되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신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밝히면서, “이번에 새 이름을 얻은 영상산업센터가 영화의전당, 영상후반작업시설, 문화콘텐츠컴플렉스, 영화체험박물관 등 기존 인프라시설 및 앞으로 건립될 영화진흥위원회 사옥 등과 함께 ‘영상중심도시 부산’ 발전을 이끄는 핵심시설이 될 수 있도록 건립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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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영상문화산업과
김철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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