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 2012년 전국 특성화고 앱 개발 경진대회 개최
지난해 처음 ‘특성화고 창작 앱 개발 경진대회’를 개최한 결과 참여 학생들의 열의와 개발 앱의 우수성이 인정되어, 금년에는 지원규모와 지원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 (2011년) : 참가 144개팀(42개교), 지원(10개팀), 포상(10개팀) ⇒ (2012년) : 참가 500개팀(100개교), 지원(40개팀), 포상(20개팀)
경진대회는 앱 개발 가능팀(idea 제안서 접수)과 전문교육이 필요한 팀(학교장 추천)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앱 개발이 가능한 팀은 앱 개발 능력이 있는 팀으로 멘토링 등 지원을 받아 스스로 앱 개발을 진행하게 되고, 전문교육 필요팀은 창의성과 아이디어는 있으나 개발능력이 부족한 경우로, 앱 개발 전문교육을 받으며 앱 개발을 진행하게 된다
대회 진행은 5월중 분야별로 신청 받아 1차 평가를 거쳐 120개 팀(앱개발 가능팀 100개, 전문교육 필요팀 20개)을 선정하고, 선정된 개발팀은 8월까지 자체개발 또는 교육 수료와 병행하여 개발을 진행한다. 그 중 2차 평가를 통해 사업화 가능성이 인정된 40개팀을 선정하여 10월까지 전문가 멘토링 등을 통해 집중 지원하게 된다.
이렇게 개발된 앱은 10월말 3차 최종평가를 통해 20개 수상팀을 결정하고, 11월 중 시상식을 별도로 마련하여 최우수상 500만원(1개팀), 우수상 각 300만원(3개팀), 그리고 장려상은 각 100만원(16개팀)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이와 함께 우수 수상자는 중국의 App 시장 이해를 위한 해외연수에 참여하게 되고, 개발 앱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중기청 글로벌앱지원사업 참여시 우대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우수 수상자에게는 SK플래닛과 IT 관련회사에 취업기회도 제공된다. 우수 앱은 ‘T스토어’에서 상용화 되며 SK플래닛이 해당 앱의 마케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중기청과 SK플래닛은 이번 대회를 통해 특성화고 학생들의 창업·취업이 활성화되어 학력보다는 능력이 중시되는 분위기가 정착되고, 모바일 앱 시장을 선도할 미래 개발자를 조기에 발굴·육성하는 정례화된 대회로 발전해서 대한민국 모바일 생태계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회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5월 15일까지 대회 홈페이지(oic.tstore.co.kr)에서 신청양식(아이디어 제안서)을 내려 받아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되고, 신청에 따른 자세한 사항은 대회 전담사무국(☏ 02-568-2011, e-mail : idea@oic.tstore.co.kr)으로 문의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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