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김해 진영2지구 택지개발사업부지 유적 현장설명회 개최

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청장 김찬)이 허가하고, 매장문화재 발굴조사 기관인 한국문화재보호재단 문화재조사연구단(단장 박종섭)이 조사 중인 ‘김해 진영2지구 택지개발사업부지 내 문화유적 발굴조사’ 결과에 대한 현장설명회가 오는 19일 오후 2시 김해시 진영읍 여래리 발굴조사 현장에서 개최된다.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은 김해 여래리 유적이 청동기 시대부터 조선 시대에 이르는 유구가 총 212기가 확인되었으며, 특히 삼국 시대 목곽묘(木槨墓)와 석곽묘(石槨墓) 등은 잔존 상태가 양호하여 그 원상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자료가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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