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2012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시행
이번 훈련은 기존의 시나리오에 의한 현장훈련 방법과는 다르게 재난발생 시 주어진 임무와 역할을 숙지하고, 각 부서 간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토의형 훈련을 시행한다. 이를 토대로 나타난 문제점을 보완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확립하여 유사 시 신속하게 수습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구체적인 훈련 내용은 발생 가능한 비상상황과 비상상황 발생 시 간부의 임무와 역할 점검, 대응체계, 대응매뉴얼 등에 대한 집중적인 토의훈련 형태로 진행된다. 이번 훈련에는 고궁, 조선 왕릉, 현충사 등 소속기관도 참여하여 토의형 훈련과 자체 점검회의를 통한 재난대응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73조(재난대비훈련)에 따라 2005년부터 매년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단체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는 402개 기관·단체(중앙 22, 지자체 244, 공공기관·단체 136)가 참여한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cha.go.kr/
연락처
문화재청 안전기준과
042-481-4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