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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 코스닥 063080
2005-06-30 11:58
서울--(뉴스와이어)--‘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에 생기가 돈다?’ 최근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 성장곡선이 주춤하는데 대해 우려가 일고 있는 가운데, 이 시장에 새로운 활력이 조심스럽게 감지되고 있다.

바로 모바일 네트워크 RPG 게임의 움직임!보통 일반 유저들은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스탠드얼론 게임(다운로드형 게임)을 선호한다.

네트워크 게임의 경우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적지않이 부담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들어 상당한 유저들이 네트워크 RPG 게임을 즐기면서 분위기가 반전되고 있다.

출시 두 달만에 다운로드 20만건을 훌쩍 넘긴 게임빌의 ‘삼국쟁패(원제 ‘삼국쟁패 패왕전기’)에서는 일기토(유저들이 다른 유저들과 실시간 대전을 하는 시스템)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유저들끼리 실시간 대전을 펼칠 수 있다.

유저들은 자신만의 주인공을 싱글 게임에서 육성한 후, 다른 유저와의 한 판 승부를 펼치기 위해 전장으로 나간다.

휴대폰이 고사양화 되고, 게임의 퀄러티가 높아지고 있는 요즘, 시시하게 컴퓨터를 상대로 겨루는 시대는 점점 더 멀어지게 된다.

즉, 본격적인 네트워크 게임 시대가 열리고 있다는 말이다.

특히 게임빌은 7월 중에 KTF에도 ‘삼국쟁패’를 출시할 예정이다.

그렇게 되면 현재 이 게임을 이용하고 있는 SK텔레콤 유저들과 KTF 유저들이 이통사에 상관없이 함께 일기토를 즐길 수 있게 된다.

조만간 LG텔레콤에도 출시 예정이어서 이통3사가 모두가 연동할 수 있는 게임이 된다.

게다가 7월말 경에는 ‘공성전’과 ‘연합전’이 탑재될 예정이어서 유저들은 자신이 가입한 연합에 소속되어 하나의 연합원으로 참여하게 된다.

이제 이통사를 넘나들며 수 많은 유저들이 성을 빼앗거나 지키기 위한 전쟁이 시작되는 셈이다.

한편 게임빌은 아이템 조합기능을 7월 초에 업그레이드 할 예정이다.

현재 ‘삼국쟁패’ 홈페이지(www.gamevil.com) 게시판에는 ‘임무같이하실분? (ID ‘호이’), ‘네트워크 임무 기술 좋은거좀 추천 ^^ (ID ‘비상’)’ 등 함께 싸울 동료를 찾는 글이나 다양한 관련 글들이 쇄도하여 온라인 커뮤니티까지 활성화 되고 있는 상황. 속단하긴 이르지만 유저들의 이러한 움직임이 바로 네트워크 게임의 새로운 활력이자, 모바일게임 시장에 생기를 불어넣는 효과라 할 수 있어 조심스럽게 낙관해 본다.


게임빌 개요
게임빌은 국내 최대 모바일게임 업체이다

웹사이트: http://www.gamev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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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훈 02-876-5252(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