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서남부 ‘경제 허브’, 충남에 ‘러브콜’
이 자리에서 닝푸쿠이 부비서장은 올해 9월 리찌헝(李紀恒) 윈난성장이 충남도를 방문해 우호교류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추후 안 지사가 윈난성을 답방해 본 협정을 체결하자고 제안했다.
윈난성의 교류 제안은 국내 광역자치단체 중 충남도가 처음이다.
이에 대해 안 지사는 “양 지역의 교류가 한·중간 발전은 물론, 아시아 평화와 공동번영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긍정적인 뜻을 전했다.
도는 윈난성과의 교류를 통해 동부연안 및 동북지역으로 편중된 대중국 교류를 탈피하는 한편, 충남 제1의 수출시장인 중국 서남부 지역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중국 서남부 미얀마와 라오스, 베트남 접경에 위치한 윈난성은 중국의 아세안(인도차이나 반도) 진출 전략에 따라 광시장족자치구와 함께 허브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지역이다.
우리나라에는 푸얼(보이)차와 차마고도, 봄의 도시 등으로 잘 알려진 곳이다.
이번에 도를 찾은 닝푸쿠이 부비서장은 2005∼2008년 주한중국대사를 역임했으며, 2006년에는 충남도청을 방문해 직원을 대상으로 특강을 갖기도 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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