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수북, 유아의 기초인지 4영역을 키워주는 ‘구름빵 스티커북 생각놀이’ 출시

- 공간, 추리, 언어, 수 영역으로 나누어 구성

- 집중력과 소근육 발달을 돕는 스티커북

서울--(뉴스와이어)--한솔수북에서 유아의 기초인지 네 가지 영역 발달에 도움이 되는 ‘구름빵 스티커북 생각놀이’를 출간했다.

‘구름빵 스티커북 생각놀이’는 다른 그림 찾기, 규칙 찾기, 끝말잇기, 수세기 등 다양한 생각놀이 활동을 통해 유아 학습의 기초가 되는 공간, 추리, 언어, 수의 네 가지 영역이 발달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홍시네 빨랫줄에 널린 빨래의 순서를 보고 알맞은 규칙을 찾고, 홍비와 줄줄이 말을 이으며 끝말잇기 놀이도 하고, 꼬불꼬불한 미로를 따라가며 구름빵 친구들에게 향긋한 꽃 모자를 씌워주는 등 각 지면마다 제시된 문제를 풀어나가는 동안 기초 인지력과 사고력, 문제해결력도 쑥쑥 자라난다. 제시된 문제에 알맞은 답을 생각하고 스티커를 붙이며 확인하는 과정을 통해 아이 스스로 뿌듯한 성취감도 맛볼 수 있다.

그림 모양대로 스티커를 찾아 붙이는 작업은 집중력과 정교한 소근육 발달에 도움이 되며, 눈과 손의 협응력도 키워 준다. 스티커 크기는 아이들이 스스로 붙이기에 적당하고, 스티커는 비닐 코팅을 해 잘 찢어지지 않는다.

한솔수북의 ‘구름빵’(백희나 글·그림, 김향수 빛그림)은 구름으로 구운 빵을 먹고 하늘을 날 수 있게 된 고양이 남매를 주인공으로 한 그림책으로 애니메이션은 물론 앱북, 뮤지컬, 체험전 등으로도 만날 수 있다.

구름빵 스티커북 생각놀이
구성 호박별 | 그림 GIMC | 3세~7세 | 220*287 | 36면(스티커 12장) | 8,800원

한솔수북 개요
한솔수북은 단행본 출판 브랜드로 창작 그림책과 우리 문화, 환경과 역사, 상식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책을 만든다. 아이들이 책을 보며 더 많이 행복해하고, 더 많은 호기심을 보이며, 더 많이 꿈꾸기를 바라며, 한솔수북의 모든 책은 아이의 눈, 엄마의 마음으로 만든다. '구름빵', '먼지깨비', '꽃괴물', '첫눈' 등 상상력과 따뜻함이 가득한 '마음씨앗 그림책', 옛 이야기 속 숨은 지혜와 신명을 끌어낸 '안 알려진 호랑이 이야기'와 '수북수북 옛이야기', 자연에서 사라져가는 생명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더불어 생명', 다름은 틀림이 아니라 차이일 뿐임을 알려주는 '열린 마음 다문화', 엄마아빠도 잘 모르는 20세기 100년의 역사 '특종! 20세기 한국사', 교과서 속 핵심어를 스토리텔링으로 만나는 'GOGO지식박물관', '우리 역사 속 숨은 이야기를 전하는 이야기 한국사', 환경의 중요함을 재미있고 날카롭게 알리는 '지구사용설명서' 등을 한 권 한 권 정성껏 만들고 있다.

구름빵 스티커북 생각놀이 보도자료: http://soobooki.blog.me/150136531592

웹사이트: http://www.isoob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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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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