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지역축제와 함께하는 쌀 소비촉진 행사 전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지역 대표 축제인 청도 소싸움 축제와 고령대가야 체험축제 기간에 사)한국소비생활연구원 가칭 “경북쌀희망본부”와 함께 쌀 소비촉진 활동을 전개한다.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청도소싸움축제장과 4월 21일부터 22일까지는 고령대가야체험축제장에서 쌀 가공제품 전시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쌀가루 무료 배포, 쌀로 만든 간편 요리 10선 가이드 배부, 우수 쌀 가공제품 전시 및 시식행사를 추진한다.

이번에 추진하는 쌀 소비촉진 행사는 지역 대표축제와 연계하여 추진하는데 의미가 있으며 일반인들이 가정에 쌀가루를 상시 비축하여 요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1가정 쌀가루 1포 갖기 운동”의 일환으로 쌀가루 8,000포/300g를 무료로 배포한다.

그리고 쌀가루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하여 좋은 쌀 고르는 방법, 쌀의 효능, 아침밥의 중요성에 대한 소개와 함께 쌀가루로 만든 고구마 맛탕, 새우 브로콜리, 쿠키 등의 레시피로 구성 되어 있는 “쌀로 만든 간편 요리 10선 가이드”도 함께 배부한다.

또한 면류, 과자류, 주류 등 우수 쌀 가공제품 20여종을 전시하고 일부 가공제품에 대한 시식회도 동시에 진행하여 다양한 쌀 가공제품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지도를 높여 나가는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박순보 농수산국장은 기존 밀가루 사용량의 10%만 쌀가루로 대체해도 연간 20만 톤 이상의 쌀 소비가 가능하고, 아침밥 결식자중 10%만 아침밥을 챙겨 먹어도 연간 12만 톤 이상의 쌀 소비가 가능하므로 “경북쌀희망본부”를 중심으로 “1가정 쌀가루 1포 갖기 운동” “아침밥 먹기 캠페인” 등의 쌀 소비촉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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