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성장기업 위한 1000억 원 금융지원

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지역 성장기업을 위해 1,000억 원(상반기 350억 원/하반기 650억 원) 규모의 대규모 금융지원에 나선다.

이번 금융지원은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신규 시설투자 촉진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국제금융시장 불안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지역 기업체의 유동성 확보 등 자금 부담(시설 및 운전자금)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다.

‘시설(운전)자금 이차보전 특별융자’ 지원대상 업체는 대구 시내에 주 사업장을 둔 업력 2년,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제조 및 제조 관련 서비스업체 등으로 매출·수출 및 일자리창출이 전년 대비 어느 한 분야에 20% 이상 증가한 성장기업이다.

융자 한도는 업체당 5억 원이고, 연 2.5%의 이차보전방식으로 지원한다. 이번에 시행하는 이차보전 기간은 2년간 장기 지원하는 특별지원으로 업체의 유동성 확보 등 자금운용의 편의를 제공하게 됐다.

융자추천 접수는 4월 18일(수)부터 4월 25일(수)까지며 접수처는 市 경제정책과(803-3402)에서 직접 접수한다.

대구시는 지난해(‘11년 10월) 184개 성장업체에 대해 자금지원을 한 바 있으며, 이 업체들의 전년 대비(2010년/2011년) 성장률은 매출(1조5,356억 원/2조1.154억 원, 38%↑), 일자리창출(4,444명/6,414명 ↑18%), 수출(1,397/2,631억 원, 88%↑)실적을 나타냈다.

대구시 성웅경 경제정책과장은 “성장기업에 대한 집중지원을 통해 대구 경제를 이끌 선도기업 육성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며 “국제금융시장 불안 속에서도 지역 유망 성장기업이 흔들림 없이 지속적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많은 예산을 확보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www.daegu.go.kr→공지사항→고시공고)를 참조하면 된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경제정책과
금융지원담당 최병철
053-803-3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