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패스원 언어논리연구소, LEET 모의고사 제대로 활용하는 학습법 공개

서울--(뉴스와이어)--올 7월 법학적성시험(이하 LEET)이 100일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모의고사에 대한 수험생들의 관심이 높다, 실전에 대비하기 위한 모의고사를 제대로 활용하는 학습법을 웅진패스원 언어논리연구소에서 공개했다.

모의고사는 가능하면 오전에 치르도록 한다. 사람의 뇌라는 것이 참으로 이상하게 조금은 습관적인 훈련이 필요하다. 그렇기에 오전에 머리쓰는 훈련을 했다는 것만으로도 지금보다 3개 정도의 점수향상은 가능하다. 시험 시간이 부족하다고 문의하는 수험생들은 많지만, 모의고사 몇 번만 치러 보면 시간 관리하는 노하우가 생긴다. 재미있는 것은 언어시험의 경우 시간이 남아서 다시 검토하는 학생도 꽤나 되는데, 그런 학생들이나, 시간이 부족하여 겨우 한번 읽는 학생이나 점수는 비슷하다. 그러므로 빨리 푸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얼마나 정확한 사고로써 제시문을 읽어내었고, 선택지를 구별했냐는 것이다. 공부해도 안 오른다고 한탄하기 전에 정말 진지하게 내가 이 문제에 대해 얼마나 생각을 하는 습관이 있나를 고민 해야 한다. 영어를 소위 말하는 빡빡이처럼 연습장에 단어를 많이 적은 학생보다는 실제 자기가 단어로 문장을 만들어 본 학생이 훨씬 잘하는 것처럼, 고득점의 관건은 사고력이다.

모의고사를 풀기 전에 반드시 기출문제 분석을 통해 기출문제에서 요구하는 사고의 정도가 얼만큼 진행할 것인지, 해도 될 올바른 사고인지에 대한 검증 절차를 거쳐야 한다. 따라서 모의고사는 기출문제를 통해 다져진 기본 틀에서 다양한 것을 덧붙일 수 있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 가령 상위권 학생들의 경우 답 체크하고, 잘 못 찍어서 화만 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이미 가진 틀에서 살을 붙이고 있다. 아무리 엉뚱한 문제라고 해도, 출제자가 문제를 낼 때는 하나의 명확한 생각이 없다면, 문제 자체를 만들 수가 없다. 상위권에 속한 학생들은 그걸 파악하고 그걸 다른 시각에서 비교할 줄 아는 능력이 있다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

웅진패스원은 4월 28일(토) 제 1회 LEET 실전모의고사를 실시한다. 신청은 웅진패스원 홈페이지(law.passone.net)에서 가능하다. (문의 : 02-562-2515)

이와 함께 5월부터는 실전에 본격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모의고사반이 개설되며, 로스쿨 업계 최초로 다운로드와 배속 조절이 가능한 학습에 최적화된 모바일 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로스쿨 강의 수강과 트위터(http://twtkr.com/wj_lawschool)를 통한 관련 정보 조회가 가능하다.

웅진패스원서초지점 개요
웅진패스원은 취업/직업교육의 선도기업으로서, 전문대학원 입시, 공무원, 교원임용, 금융자격증 및 직무교육 등 성인교육 전반의 학원과 온라인 강좌를 진행합니다. 특히 웅진패스원 서초지점은 약학대학입시(PEET), 의·치의학전문대학원(M/DEET). 의학계열 편입 및 법학적성시험(LEET)대비, 변호사시험대비 전문 교육 기관입이다. 학원 운영 및 온라인 교육을 진행하며, 관련 전문 서적을 출판합니다. 시험 준비부터 시험 이후 입시 준비까지의 모든 과정의 컨텐츠를 학원과 온라인 강좌(동영상, 모바일) 동시에 서비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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