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장애 인식 개선 위한 기념식과 음악회 개최

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대한신경정신의학회와 정신보건기관협의회 주관으로 4월 18일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기념식과 음악회 개최 및 홍보 캠페인을 연다.

음악회는 4월 18일 오전 10시, 문화예술회관에서 대한신경정신의학회대구경북지부 주관으로 정신장애인 및 가족들이 함께하는 기념식과 더불어 ‘소중한 사람들을 위한 음악회’가 열린다.

이번 음악회는 동고동락 환우들을 위해 마음의 위로를 제공하고자 개최하게 됐다. 올해에는 이전의 ‘정신과’ 라는 질병 중심적인 명칭에서 정신건강의 증진을 시사하는 ‘정신건강의학과’로 과의 이름을 바꾼 해로 더욱 의미 깊은 정신건강의 날 행사를 희망하고 있다.

홍보캠페인 행사는 당일 오후 2시 정신보건기관 실무자와 자원봉사자 그리고 정신장애인 등 총 350여 명이 참여해 대구백화점 앞 무대에서 개회식 후, 정신장애에 대한 편견해소 홍보를 위한 동성로 일대 거리행진을 한다.

대구백화점 앞 무대에서 펼쳐지는 홍보행사에는 정신장애인과 기관 종사자 및 자원봉사자의 플래쉬 몹, 정신건강을 주제로 대구시민과 함께 하는 OX 퀴즈 대회, 치어리더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정신건강의 날은 1968년 제정한 후 올해 45번째를 맞고 있으며 정신질환에 대한 잘못된 사회적 편견을 교정한다는 의미로 “4”가 두 번 겹친 4월 4일을 정신건강의 날로 지정하고 있다. 대한신경정신의학회에서는 1997년부터 매년 4월 4일을 “정신건강의 날”로 정하고 4월 한 달을 정신건강의 달로 지정해,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정신장애에 대한 편견극복을 위한 기념식, 공개 강연회, 우울증 선별행사, 캠페인 등 다양한 행사를 해 오고 있다.

대구시 김영애 보건정책과장은 “소외받는 정신장애인도 지역민의 한 사람으로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리는 한편 정신장애에 관한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는 것이 이번 행사의 목적”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정신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에 시민 여러분이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 정신건강의 날 - 매년 4월 4일 이나, 올해는 선거관계로 4월 18일 기념식을 갖게 되었음.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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