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제32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과 장애인의 자활·자립의욕을 고취하고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사회여건 조성을 위해 4월 20일 오전 10시 30분강서실내체육관에서 ‘제32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행사는 1부 기념식(10:30~12:00)과 2부 축하공연(13:00~15:00)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허남식 부산시장, 제종모 시의회의장을 비롯하여 장애유형별 단체장 및 장애인과 그 가족, 자원봉사자, 일반시민 등 5,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념식에서는 장애인의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에 대한 시상과 감사패 수여가 있으며 부산시장 표창대상자는 총 69명으로 모범장애인 16명, 장애인복지유공자 50명, 모범공무원 3명이다. 특히 이번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장애인 복지유공분야 정부포상 대상자로는 한국장애인총연맹 상임대표이며 부산장애인총연합회 조창용 회장이 국민훈장(석류장)을, 양지재활원 김희제 원장이 국민포장, 장애인생활시설 선아원 임경실 원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 허남식 부산시장은 대회사를 통해 우리 사회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차별이 없는 장애에 대한 편견과 무관심을 떨쳐버리고 서로가 서로를 격려하며 더불어 어우러져 살아가는 나눔의 도시가 되길 바라며, 우리 모두의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참된 평등의 지평 위에 함께 나란히 설 수 있는 더불어 잘 사는 부산을 만들자고 강조할 예정이다.

기념식에 이어 오후 1시부터는 축하공연으로 2부 행사인 장애인과 함께하는 사랑의 가요콘서트 기념공연이 펼쳐지게 된다. 장애인노래자랑, 인기가수 공연 등이 진행되며 공연 마지막에는 장애인을 위한 행운권 추첨으로 푸짐한 상품도 주어질 예정이다.

또한, 부대행사로 오전 11시부터 강서실내체육관 야외 주차장 인근에서는 장애인을 위한 △무료건강체험센터 △무료 이·미용 서비스 △휠체어, 의료보장 기구 등 보장구 무상수리 △교통사고 장애인 재활지원금 홍보 및 상담도 진행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화합의 마당인 제32회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에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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