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대전의 양성평등에 대한 평가와 전망을 위한 여성정책토론회를 시민, 여성·사회단체 회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5. 7월1일(14:00 - 16:00) 시청 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2005년은 북경여성대회개최 10주년을 기념하고 대전시의 여성정책 과 여성운동10년을 뒤돌아보고, 일반시민과 여성, 그리고 GO와 NGO가 함께 참여하여, “양성평등도시, 대전”을 만들기 위한 발전전략을 토론한다. 토론회는 개회선언, 내빈소개, 인사말씀, 발표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 사 회 : 이혜경 (대전시 여성정책자문관, 배재대 사회학과 교수)
- 기조발제 : 대전시 여성정책의 현황과 과제 (김은주 대전시 여성정책위원회 연구위원)
· 1부 토론 : 여성의 정책결정 및 사회활동참여확대
· 여성의 정책결정참여활성화(김용분 회장, 대전여성환경포럼)
· 여성유권자의 지방의회방청참여활성화(손숙 연구위원,대전의사모)
· 자원봉사활동과 복지만두레(정남연 회장, 대전간호사학회)
· 여성의 경제활동참여확대방안(민양운 실장, 대전여민회여성노동센터)
· 2부 토론 : 여성의 인적자원개발 및 권익증진
· 여성폭력과 가족(진숙 소장, YWCA 성폭력상담소)
· 성매매피해여성지원 (채계순 소장, 성매매인권지원센터)]
· 여성과 과학 (정명희 회장,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
· 여대생인적 자원개발(김서연전문위원, 충대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

대전시는 이번토론회를 통하여 대전의 양성평등과 여성의 사회참여가 확대 될 수 있는 여건조성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북경여성대회는 1995년 유엔이 개최한 세계여성대회로서, 세계여성정책의 발전에 있어서 획기적인 전환점을 마련했다. 요보호여성중심의 부녀복지정책에서 남녀간의 역할관계의 변혁을 목적으로 하는 여성정책으로 확대되었다. 북경여성대회 이전의 여성정책은 여성중심의 가족계획 등과 같이 여성만을 대상으로 한 정책이었다면, 북경여성대회 이후의 여성정책은 성주류화 전략(Gender Mainstreaming Strategy: GMS)으로서, 할당제의 도입, 부모 모두에게 출산휴가 부여, 정책의 성별 영향평가, 성인지적 예산수립 등 전 정부정책 전반을 대상으로 하여, 남녀간의 역할관계를 개선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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