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WCO 아태지역정보센터’ 국제지원활동 개시

대전--(뉴스와이어)--관세청(청장 주영섭)이 처음으로 국내에 유치한 국제기구인 세계관세기구 아태지역정보센터(RILO AP)* 가 지난 2.2일 개소식을 거행한 이후 지역정보 거점으로서의 본격적인 임무수행에 들어갔다.

동 센터는 4.18일부터 4.20일까지 3일간 회원국인 인도 현지에 정보분석전문가 등 직원 3명을 파견하여, 인도세관직원 20여명을 대상으로 세계 각국 세관간 마약밀수·부정무역 등 정보공유시스템인 CEN (Customs Enforcement Network) 활용법과 정보분석 기법 등에 대하여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 RILO AP(Regional Intelligence Liaison Office for Asia and the Pacific) : 아태지역 내 29개 회원국간 마약·무기·핵물질 등의 불법거래, 지적재산권 침해, 부정무역 등 범칙정보의 교류촉진과 국제공조강화, 개도국 회원국에 대한 기술지원 등의 역할을 담당하며, 세계관세기구(WCO)와의 유치협약에 따라 금년 1월부터 4년간 한국 관세청이 운영하게 된다.

이번 훈련은 동 센터가 아태지역 개도국 회원국에 대하여 연간 2회 운영하는 “Expert Mission"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해외 현지 교육훈련이며, 동 센터는 인도 관세청과 공동으로 인도에서 개최키로 잠정합의한 2012년도 정보연락책임자회의(National Contact Point Meeting)의 개최시기와 개최방법 등에 대해서도 상호 구체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custom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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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WCO/RILO AP
세계관세기구 아태지역정보센터
장광현 사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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