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코리아레저 스키팀 창단

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 산하 공공기관인 그랜드코리아레저(사장 류화선)는 19(목) 오전 11시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에서 스키팀(프리스타일) 창단식을 개최한다.

그랜드코리아레저(GKL/Grand Korea Leisure) 스키팀 감독에는 2006년 토리노동계올림픽 남자 모글 동메달리스트이며,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토비 도슨(남, 35세) 씨가, 코치에는 토비 도슨 감독과 10여 년 이상 손발을 맞춰온 일본인 카주 호리에(남, 42세) 씨가 선임되었다. 국가대표 서정화(여, 23세), 서명준(남, 21세) 등 2명의 정식 선수들과 최재우(남, 19세), 서지원(여, 19세) 김지헌(남, 18세) 등 3명의 후원 선수들을 2018 동계올림픽 메달 기대주들로 육성할 계획이다.

본 행사에는 문화부 김용환 제2차관, 대한체육회 박용성 회장, 대한스키협회 변탁 회장 등의 주요 인사뿐만 아니라 2007년, 아들을 잃어버린 지 25년 만에 아들을 다시 찾은 토비 도슨의 친아버지 김재수(53세) 씨를 비롯한 그의 가족들도 참석해 자랑스러운 아들 ‘김봉석(토비 도슨)’을 축하하며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행사에 참석한 문화부 김용환 제2차관은 2018 동계올림픽을 대비해 열악한 동계종목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문화부 차원의 유기적인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며 이러한 노력이 타 기업 및 공공기관 등에게 모범이 되기를 바란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

또한 김 차관은 “기업,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을 통한 실업팀 창단의 활성화로 선수들의 안정적인 훈련 여건을 마련하고, 이러한 환경 개선이 경기력 향상과 국제 경쟁력 강화로까지 이어져 선수들이 국위선양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하며 “이와 더불어 선수, 지도자, 체육 행정가들의 일자리 창출로 경제가 활성화되는 모습을 보임으로써 학생 선수들이 체육인으로서의 꿈과 희망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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