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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9 00:00
서울--(뉴스와이어)--데이콤은 자사 P-CLUB 고객과 전화 서비스 이용고객들을 대상으로 인천 국제공항에 운영중인 인터넷라운지가 고객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데이콤이 출국수속을 마친 고객들이 잠시 휴식을 취할 공간이 마땅치 않다는 것에 착안, (주)이브릿지와 지난 2월 멤버십 제휴를 맺고 공항 내 4곳에 위치한 인터넷라운지를 '데이콤 고객 전용 멤버십 라운지'로 제공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브릿지는 인천국제공항에서 인터넷라운지를 운영하는 회사다.

인터넷라운지는 데이콤 전화 서비스 고객과 P-CLUB 고객들이 방문하면 인터넷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수속을 마친 후 남는 시간을 할애해 지인들에게 간단한 안부 메일을 보내고 게임도 즐길 수 있다.

또한 데이콤 전화서비스 고객과 함께 방문한 1인까지 인터넷은 물론 주스, 커피 등 다양한 음료도 무료로 제공한다. 아울러 국내외 잡지가 비치돼 무료함을 달랠 수 있다.

특히 P-CLUB 고객들에겐 무료로 여행자 보험에 가입해 주고 무선랜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선불카드 할인 등의 혜택과 인천국제공항 내 워커힐호텔 레스토랑 7곳에서 맥주, 음료, 각종 차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는 특전도 주어진다.

이영순 P-CLUB 고객은 "파견중인 남편 때문에 외국에 자주 간다. 데이콤 002Family에 가입해 국제전화도 저렴하게 이용하는데, 이렇게 공항에서 인터넷은 물론 잡지에 다양한 음료까지 제공하고 편히 쉴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해 줘 너무 좋다"며 "고객들을 위해 세심하게 신경 써 주는 데이콤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을 수 가 없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데이콤은 인천국제공항 이용고객은 국제전화를 사용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예비 고객으로 보고 인터넷라운지 멤버십 활용 등 타 사업자와 차별화된 고객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