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 인터넷라운지 인기 짱
이는 데이콤이 출국수속을 마친 고객들이 잠시 휴식을 취할 공간이 마땅치 않다는 것에 착안, (주)이브릿지와 지난 2월 멤버십 제휴를 맺고 공항 내 4곳에 위치한 인터넷라운지를 '데이콤 고객 전용 멤버십 라운지'로 제공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브릿지는 인천국제공항에서 인터넷라운지를 운영하는 회사다.
인터넷라운지는 데이콤 전화 서비스 고객과 P-CLUB 고객들이 방문하면 인터넷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수속을 마친 후 남는 시간을 할애해 지인들에게 간단한 안부 메일을 보내고 게임도 즐길 수 있다.
또한 데이콤 전화서비스 고객과 함께 방문한 1인까지 인터넷은 물론 주스, 커피 등 다양한 음료도 무료로 제공한다. 아울러 국내외 잡지가 비치돼 무료함을 달랠 수 있다.
특히 P-CLUB 고객들에겐 무료로 여행자 보험에 가입해 주고 무선랜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선불카드 할인 등의 혜택과 인천국제공항 내 워커힐호텔 레스토랑 7곳에서 맥주, 음료, 각종 차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는 특전도 주어진다.
이영순 P-CLUB 고객은 "파견중인 남편 때문에 외국에 자주 간다. 데이콤 002Family에 가입해 국제전화도 저렴하게 이용하는데, 이렇게 공항에서 인터넷은 물론 잡지에 다양한 음료까지 제공하고 편히 쉴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해 줘 너무 좋다"며 "고객들을 위해 세심하게 신경 써 주는 데이콤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을 수 가 없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데이콤은 인천국제공항 이용고객은 국제전화를 사용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예비 고객으로 보고 인터넷라운지 멤버십 활용 등 타 사업자와 차별화된 고객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