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소방방재본부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물놀이 안전사고가 빈발하는 한강변에 119수난구조대를 보강하는 한편, 봉사정신이 투철한 시민들을 수난 및 수변안전요원으로 선발, 각종 수난사고에 긴급 대응할 수 있도록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키로 하였다.
7월 1일부터 8월말까지 2개월간 운영되는 시민수상구조대는 총 350명 으로, 수난구조요원(9명)과 수변안전요원(351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상안전, 응급구조 등은 수난구조 관련 자격증 소지자 등 전문적인 수난구조능력을 갖춘 수난구조요원이, 수변순찰, 안전사고 예방, 미아 찾기 등은 대학생, NGO회원, 의용소방대원 등 봉사정신이 투철한 수변안전요원이 각각 분담, 활동하게 된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위험예상지역 및 사고 빈발지역 등 7개 지역에 1일 35명씩 집중배치되어 한강변 수상안전, 응급구조, 순찰, 안전사고 예방, 응급처치, 미아찾기 등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활동을 하게 된다. 또한 현재 2개대로 활동중인 수난구조대외에 119한강초소 5개소를 7월 1일부터 9월말까지 3개월간 한시적으로 보강, 운영하는 등 한강변 각종 수난사고 대처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금년 5월말까지 수난사고 구조현황을 살펴보면, 자살기도, 선박, 익수사고 순으로 나타났으며, 지난해보다 늘어난 자살기도는 한강다리 투신사고가 대부분을 차지했고, 레져활동이 증가하면서 모터보트 전복, 표류사고 등 선박사고도 급격히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수상구조대 운영
○ 기 간 : 2005. 7. 1 ~ 8. 31 (2개월)
○ 장 소 : 7개소 운영 (수난구조대 2, 119한강초소 5)
○ 인 원 : 360명 (수난구조요원 9, 수변안전요원 351)
○ 활동내용
- 수상안전, 응급구조, 물놀이 안전사고 방지 등
- 수변순찰, 안전사고 예방, 응급처치, 미아찾기 등119한강초소 운영
○ 기 간 : 2005. 7. 1 ~ 9. 30(3개월)
○ 장 소 : 5개소 (광나루, 반포, 이촌, 망원, 양화)
○ 임 무 : 사고취약지역 관리 및 안전순찰 실시
○ 배치 소방력
- 인 원 : 4명 (갑·을 각 2명)
- 장 비 : 모터보트, 수상오토바이 등 수난구조장비 등 비치
○ 출동지역
광나루초소/반포초소/이촌초소/망원초소/양화초소
○ 2005년 5월말까지 구조현황 ― 112명 계71/41 익수사고7/1 자살기도41/10 물놀이2/0 선 박15/0 차량추락1/0 사체인양 0/30 기 타5/0 [부상/사망]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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