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지구를 위한 차 없는 거리 대구시민생명축제’ 행사 열려
이날 행사는 ‘지구를 살리는 2012 녹색행동’ 이라는 주제로 전시·체험프로그램을 비롯한 아트바이크 퍼레이드, 버스킹 경연, 그린아트팔트 마당,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환경행사와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지구를 살리는 2012명 녹색행동서약에 대구시장, 대구시 의회 의장, 대구지방환경청장, 시민 등이 다 함께 참여해 녹색 행동실천을 선포한다.
또 지구를 위한 솜 바느질 명상, 생활원예체험, 푸른 새싹들의 지구 살리기, 폐타이어 이용 홍보 전시, 찾아가는 그린에너지 체험교실, 아트바이크 전시 및 퍼레이드, 그린RPG경연대회, 환경노래 부르기(Bus-King 페스티발) 등 다양한 마당별 전시·체험 프로그램 등이 준비돼 있다.
이와 함께 비보이 공연, 그린아트팔트, 거리공연, 녹색행동 퍼포먼스 등 시민들과 같이 어울리는 한마당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2011년도 지구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했던 시민 이혜경(41세, 수성구) 씨는 “지난해 아이들과 함께 축제에 참석해 진기한 아트바이크 전시와 시승, 지렁이 화분 체험, 숲과 나무체험 등 환경체험을 할 수 있어 너무 좋았다.”면서 “올해에도 ‘지구를 위한 차 없는 거리 대구시민생명축제’에 꼭 참석해서 ‘지구를 살리는 2012 녹색 행동을 내가 먼저(Me, Frist) 실천’함으로써, 녹색도시를 만들어 가는 데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
대구시 김연수 행정부시장은 “행사 당일 중앙네거리에서 반월당 네거리 구간은 차량진입이 전면 통제되고 행사 구간을 통과하는 시내버스 18개 노선은 일부 조정해 운행되므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오전 10시 강정고령보에서는 국토종주 낙동강 자전거길 개통행사에 2,000여 명(동호인 500명, 일반인 1,500명)의 자전거 동호인 및 시민이 참여해 강정고령보에서 달성보까지 왕복(44㎞)하는 자전거 대행진을 벌이게 된다.
※ 지구의 날(4. 22.)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바다위에 원유유출 사고를 계기로 1970년 시작 184개국 약5,000여개 단체가 매년 행사에 참석하고 있으며, 대구시는 지난 2000년부터 중앙로 일대를 “차 없는 거리”로 선포하고 매년 거리축제 성격으로 개최하여 성공적인 행사를 치르고 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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