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제13차 UN무역개발회의 총회 참석
UNCTAD 총회는 4년마다 개최되는 무역과 개발에 대한 UN 차원의 최고위급 회의로서 금번 회의에는 에르도안 터키 총리, 밀스 가나 대통령, 셰이크 방글라데시 총리 등 정상급 인사들을 포함하여 193개 UNCTAD 회원국 각료급 대표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아울러 수파차이 UNCTAD 사무총장을 비롯하여 UN 등 개발 관련 국제기구 고위급 인사와 NGO 대표 등 총 4,000여명이 참석하여 무역과 개발을 위한 파트너쉽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금번 총회는 “개발중심의 세계화;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성장과 개발”을 주제로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개발에 유리한 환경조성 △지속적 성장을 위한 투자, 무역, 기업가 정신 및 개발정책 증진 △무역과 개발을 위한 파트너쉽 강화 △무역과 개발 및 금융, 기술, 투자 등 지속적 성장에 대한 도전 대응 극복 방안 등을 논의하고, 4.26(목) 결과문서를 채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시형 조정관은 4.22(일) 총회 기조연설에서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성장과 개발; 한국의 경험과 기여”를 주제로 지속가능한 성장 달성을 위한 국제사회의 포용적 개발 전략 수립 및 실천 방안을 제시하고, 우리나라의 개발경험 및 정책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이시형 조정관은 총회 참석 계기에 Rishard Badiutheen 스리랑카 산업통상장관, M. Abdelkader Amara 모로코 통상산업신기술장관, Sultan Rashid Al-Khater 카타르 상무부 차관 등과 양자면담을 갖고, 우리나라와의 경제통상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우리 대표단은 총회 계기 4.23(월)에 개최되는 GSTP(개도국간 무역특혜제도) 고위급 회의에 참석하여, 남남교역 촉진을 위한 GSTP 차원의 기여 방안 및 GSTP 3라운드 협상결과 후속조치 등 논의에 참여할 것이다.
※ GSTP 3라운드는 제11차 UNCTAD 총회 계기 출범하여 6년 6개월의 협상 끝에 GSTP 각료회의(2010.12월, 브라질 이구아수)에서 서명국간* 전체 품목의 70%에 대해 실행관세를 20% 삭감하는 내용으로 최종 타결
* 총 11개국: 한국, 쿠바, 이집트, 인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Mercosur(아르헨티나, 브라질, 파라과이, 우루과이), 모로코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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