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행안부 공모에 u-도서관 서비스 지원사업 선정…내년 1월부터 시행

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시장 강운태)가 행안부 주관 u-도서관 서비스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스마트폰과 인터넷으로 무등·사직·산수도서관과 북구 일곡·운암도서관의 대출 신청이 가능하고, 무등도서관 및 광주·상무·남광주역, 31사단에서도 24시간 무인대출기를 통해 수령 및 반납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해 내년 1월부터 서비스를 개시 할 계획이다.

‘u-도서관 서비스’는 IT신기술을 도서관 서비스에 적용하여 시민의 도서관 이용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광주시가 금번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언제 어디서나 도서 대출·반납이 가능한 시스템을 국비를 지원받아 추진하게 되었다.

- 총사업비 : 696백만원(국비 441백만원 지원)

- 공모사업 : 전국 19개 기관 응모, 5개기관 선정

광주시는 17개 공공도서관 중 무등·사직·산수도서관과 북구 일곡·운암도서관에 u-도서관 시스템을 우선 구축해 내년 1월부터 서비스를 실시하고, 점차적으로 나머지 12개 도서관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지금까지는 도서 대출과 반납을 위해 해당 도서관을 직접 방문해야 하고, 방문 도서관에 희망 도서가 없을 경우에는 대출이 불가능 해 이용에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내년 1월부터 u-도서관 서비스가 실시되면 해당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도서관을 직접 방문할 필요없이 스마트폰과 인터넷으로 도서를 신청하고, 무등도서관 및 광주·상무·남광주역, 31사단에서도 24시간 무인 대출기를 통해 수령·반납이 가능하게 된다.

사업의 주요내용은 무등·사직·산수도서관과 북구 일곡·운암도서관의 모든 소장도서(363천여권)에 RFID(무선인식기술) 태그 부착 및 인식장비를 도입해 예약·대출 및 반납업무를 자동화 하고, 통합 회원증으로 5개 공공도서관에서 각각 소장하고 있는 도서를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으로 한 번에 검색해 장소에 관계없이 가까운 도서관에서 대출할 수 있는 공공도서관 통합 상호대차 프로그램 및 모바일 서비스, 24시간 무인대출·반납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한다.

광주시 홍남진 정보화담당관은 “이번 사업으로 첨단 IT기술을 통해 도서관을 이용하는 많은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하고, “앞으로 광주시 소재 공공도서관 17개 전체로 확대해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 정보화담당관실
사무관 이 경
062-613-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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