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제1대 성별영향분석평가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 개최
위원회는 지난 3월 시행된 ‘성별영향분석평가법’에 근거하여 성별영향분석평가제도 운영 및 정책개선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조정하게 된다. 여성가족부 차관을 위원장으로 하고 기획재정부 등 주요부처 성별영향분석평가책임관(6인)과 민간전문가(6인)로 구성하였다.
이번에 위촉될 민간위원들은 교육자·전문직업인·현장활동가·연구자 등 각 분야별 대표이면서 경험과 전문지식이 풍부한 ‘현장 전문가’ 중심으로 구성함으로써, 실제 현장의 목소리가 바로 정책에 반영되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선정하였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먼저 성별영향분석평가위원회 운영세칙을 정한 다음, 2012년 성별영향분석평가 추진방향과 특정성별영향분석평가 대상정책 선정에 관한 안건을 상정하여 심의하게 된다.
여성가족부 김태석 차관은 “정부의 고위공무원과 민간전문가가 함께 모여 국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불편하거나 성별 격차를 체감하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발굴하여 양성평등 관점이 반영되도록 하는데 위원회 운영의 주안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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