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사랑밭, 삼성생명과 함께 모자가정 집수리 실시
2007년부터 지금 까지 암과 싸웠던 고 김용운 씨는 아무리 아프고 힘들어도 가족들을 위해 굳건히 버티며, 반드시 병을 고치겠다고 노력하시는 분이었다. 가장의 오랜 투병으로 가계가 많이 기울어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많았으나 5살 아들 현빈이를 포한 세 식구는 마음만은 화목하게 지내왔다. 하지만 더 이상 병의 진행을 막을 수 없어, 지난 3월 23일 김용운 씨는 세상을 떠났고, 슬프고 어려운 모자만 세상에 남게 되었다.
김용운 씨가 아직 세상에 계실 때부터 이 가정을 지원하고 있던 사회복지NGO 함께하는 사랑밭(http://www.withgo.or.kr)은 국내 복지의 사각에서 힘겨워 하는 이웃을 위해 힘쓰고 있는 복지단체이다. 함께하는 사랑밭에서는 김용운 씨의 별세 후 남은 가족의 슬픔을 조금이라도 위로하고, 불편한 생활을 조금이라도 더 개선하고자 삼성생명과 힘을 합쳐 가족이 살던 집을 수리하였다.
외풍이 심해 겨울에는 춥고 여름에는 더운 방의 단열과 난방시공을 했다. 도배와 장판을 새로 하고 가구 등의 가재도구를 새로 장만해 어둡고 칙칙했던 방을 밝게 꾸며 주었다. 또한 5살 현빈이가 사용하기에는 무섭고 불편한 재래식화장실 대신, 깨끗한 욕실과 수세식 화장실을 새로 만들어 주었다.
이 공사를 위해 삼성생명의 지원뿐 아니라, MBC ‘나누면 행복’의 촬영과 지원도 함께 했다. 공사가 있던 날 엄마와 현빈이는 탤런트 박슬기 씨와 함께 놀이공원에서의 즐거운 시간을 가졌고, 깔끔하게 변신한 집의 모습에 감탄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된 방송은 5월 9일 MBC ‘나누면 행복’에서 시청할 수 있다.
문의 : 사랑밭 기획홍보팀 070-4477-3804~5
함께하는 사랑밭 개요
함께하는 사랑밭은UN 경제사회이사회(ECOSOC)로부터 특별협의지위를 부여받은 단체로, 1987년 시민참여로 설립된 국내 자생NGO다. 사회적 불평등과 복지 공백에 대응하기 위해 돌봄, 교육, 위기가정, 의료사각지대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자립과 지속가능한 삶을 위해 맞춤형 지원을 실천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withgo.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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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미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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