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제32회 장애인의 날’ 기념 한마당 축제 개최
그동안 우리나라는 1981년 UN 총회에서 선포한 “세계 장애인의 해”를 기념해 그 해 4월 20일을 “장애인의 날”로 정하고 매년 기념행사를 개최해 왔다. 대구시도 서른두 돌째인 장애인의 날을 맞아 기념식과 부대행사를 한다. 장애인의 날 주간(4. 20. ~ 4. 26.)에는 40여 종의 다채로운 한마당 축제가 펼쳐질 예정이다.
대구광역시 시각장애인연합회(회장 : 류삼기)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장애인들의 재활과 자립 의욕을 북돋우는 한마당 축제로 개최되며,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후원자 등 4천여 명이 참가한다.
기념식에는 인권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수여에 이어 ‘류삼기’ 대구시 시각장애인연합회장의 대회사, ‘김범일’ 대구시장의 치사, 재활의 노래·축배의 노래 합창 등 다양한 한마당 축제로 진행한다.
특히, ‘마음으로 보는 세상 우리는 당신입니다.’ 라는 슬로건 제막 퍼포먼스는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없애고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 되는 세상’을 염원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기념식 외에도 장애인편의시설 홍보전시, 장애인 생산품 홍보판매, 장애인 보조기구 상담, 휠체어·스쿠터 세척 등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쿠키 만들기, 점자명함 제작, 손 마사지 체험, 수지침 체험, 페이스 페인팅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관심과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또 오전 11시부터 행사 참석자를 위해 한국중식봉사총연합회 대구시연합회(회장 조용조)가 자장면 1,300그릇을 무료 제공한다. 우방타워랜드에서는 4월 20일 당일에 한해 장애인복지카드를 제시하면 장애인과 보호자 1인에 대해 무료입장의 혜택을 준다.
김범일 시장은 “대구시는 11만 7천여 명의 장애인 여러분의 어려움과 희망을 함께 나누고, 삶의 현장 구석구석을 보살펴 나가겠다.”며 “이번 행사가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과 함께 더불어 사는 화합과 소통의 한마당 축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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