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중소기업중앙회, 제17회 중소기업혁신스쿨 개최
손 위원은 19일,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이하 ‘협력센터’)와 중소기업중앙회가 공동개최한 ‘제17회 중소기업혁신스쿨(이하 ‘혁신스쿨’)’에서 ‘변화와 혁신, 중소기업의 대응전략’ 강연을 통해 신기술개발과 제품혁신을 두고 글로벌 무한경쟁을 벌이는 개방화시대에 우리 중소기업들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임직원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이끌어내고, 이를 조직과 제품혁신에 반영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 위원은 이러한 열린 조직으로 변신에 성공한 사례로 GE를 들었다. GE의 경우, 본사는 물론, 협력사 임직원이 자유롭게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상상돌파 프로젝트’를 통해 차세대 청진기와 15% 이상 연료가 절감되는 하이브리드 기관차 등 미래 성장 아이템을 발굴하고 성장모멘텀을 마련했다.
<해외진출 성공전략, 현지 핵심인재 채용이 관건>
이날 ‘해외 영업환경과 국제화 전략’이란 제목으로 두 번째 강연을 한 이봉구 위원(現 전경련 경영자문단 자문위원)은 우리 중소기업들이 넓어진 경제영토를 활용한 해외시장 진출 성공을 위해서는 해당국가의 문화를 철저히 이해하고 현지사회에 적응하는 현지화 전략(Glocalization)이 필수요소라고 중소기업 CEO들에게 조언했다.
이 위원은 해외건설 사상 처음으로 아프리카 카메룬에 진출한 본인의 성공담을 소개하면서 현지의 문화와 법, 규제에 익숙한 현지 인재 확보가 성공적인 현지화 전략의 지름길임을 강조했다.
이 위원은 기아자동차 미국 법인장을 역임했으며, 대한민국 최초로 철도객차를 수출하고, 해외건설 사상 처음으로 아프리카 카메룬 진출을 이끌어 낸 1세대 해외주재원으로 30년간 해외에서 활동한 글로벌 마케팅 전문가이다.
한편, 혁신스쿨은 대기업 CEO·임원 경력이 있는 전경련 경영자문단 자문위원의 실전경험과 성장DNA를 중소기업 CEO들에게 전수시켜 중소기업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협력센터가 2006년에 도입한 이래 2011년까지 총 16차례 개최하여, 1,600여명의 교육이수자가 배출됐다. 매회 혁신스쿨의 참가신청이 이틀 만에 마감되는 등 중소기업CEO들의 호응이 높고 교육만족도도 85점 이상을 웃돌고 있다.
이번 제17회 혁신스쿨은 ‘저성장시대 중소기업의 위기극복 생존전략’이란 주제로 중소기업 CEO 100명이 참가했으며, 올해 하반기에도 중소기업중앙회와 공동으로 혁신스쿨을 개최할 예정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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