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47인치 3D TV & 10.1인치 와이드패드 한정특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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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0 09:14
서울--(뉴스와이어)--가격이 반값이라고 품질도 반값이라고 생각하면 오산. 유통가의 반값IT기기가 인기몰이를 하면서 이제는 반값IT 상품도 최신 성능을 갖춘 프리미엄급으로 옮겨가고 있다. 인터파크에서는 상품의 기획부터 생산까지 믿을 수 있는 우수 제조사를 선정해 단독특가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인터파크(www.interpark.com)는 23일 온라인몰 최초로 47인치 3D모델 프리미엄 반값TV를 단독판매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프리미엄 반값TV는 ‘스카이미디어 SE-47AAD12’로 23일 오전 10시부터 총 250대 한정 수량 899,000원에 판매된다. 선착순 총 30명 구입고객에게 HDMI케이블(15명)과 3D안경2개(15명)를 사은품으로 증정하며, 5월 6일까지 구매후기 작성자중 추첨을 통해 올인원 사운드 홈시어터(2명)를 선물한다.

‘SE-47AAD12’는 국내의 TV전문 생산업체 스카이미디어가 직접 기획과 개발, 생산한 제품으로 47인치의 큰 화면과 1920x1080 고해상도의 Full HD를 지원한다. 2D화면에서 3D화면 변환이 가능하며, 편광안경 방식으로 깜박임이나 어지럼증 없이 편안하고 생생하게 시청을 할 수 있다. 스카이미디어는 방송통신위원회가 선정한 보급형 TV 업체로서 55인치까지 가능한 생산라인을 갖추고 있다. 전국 80여개 전문서비스 센터망을 통해 24시간 이내 방문 등 최상의 A/S를 제공하며, 구입 후 1개월 이내 품질문제가 발생할 경우 무상교환이 가능하다. 1년간 무상 A/S 보장, 패널은 2년까지 무상 A/S를 보장한다(A/S 대표번호 080-500-3419).

또한, 4월 말에는 10.1인치 안드로이드 4.0(아이스크림) 탑재 프리미엄 반값 와이드 스마트패드를 선보인다. 모델명은 ‘아이뮤즈 P101’로 500대 한정 259,000원에 판매하며, 구매고객 전원에게 액정보호필름을 증정한다.

인터파크의 프리미엄 반값패드 ‘아이뮤즈 P101’은 10.1인치 큰 화면 와이드 스마트패드로 시야각이 넓으며, 배터리 용량이 9000mAh로 최대 약 10시간 동영상 감상이 가능한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 안드로이드 4.0(아이스크림)운영체제를 탑재하고 있으며, 10.1인치 TFT패널 1024x600 해상도, 8G 메모리, DDR3 1GB 램 등의 사양을 갖췄다. 특히, 국내제조사 포유디지탈이 직접 기획에서 개발, 생산까지 한 제품으로 주기적으로 OS업데이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이 기존 반값패드와 다른 강점이다. 제조사에서 1년간 무상 A/S를 보장한다. 포유디지털은 국내최초로 안드로이드 4.0을 탑재한 태블릿PC TX82를 출시해 대기업 위주의 스마트패드 시장에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인터파크에서 판매하는 프리미엄 반값IT 제품은 ▲업계 최고사양의 품질, ▲믿을 수 있는 A/S, ▲합리적인가격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 국내 우수 중소제조사 자체브랜드 상품으로 차별화된 SPEC을 갖추었음에도 동일사양 대비 최저가로 인기다.

인터파크 디지털사업부 이강윤 부장은 “인터파크는 업계 최초로 42인치 Full HD LED TV를 PB로 출시한데 이어 9.7인치 안드로이드 4.0 탑재 스마트패드, 47인치 Full HD 3D TV 등 프리미엄급 성능으로 차별화된 중소제조사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며, “고객이 믿고 구입할 수 있는 프리미엄 반값IT상품 제공을 위해 상품 기획에서 개발, 생산까지 가능한 국내 우수한 중소제조사와의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incorp.inter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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