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락스, 2012 DIOPS 참가…편안하고 멋스러움으로 중·장년층 호응 얻어

- 바리락스, 다양한 라인업의 누진다초점렌즈 시리즈로 관람객 호응 얻어

- 2012 디옵스의 올해 안경 트렌드는 편안하고 멋스러운 멀티 아이템

뉴스 제공
에실로코리아
2012-04-20 09:48
서울--(뉴스와이어)--세계 1위 누진다초점렌즈 바리락스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아시아 최대 안경전시회 제11회 대구국제안경전(이하 디옵스)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 디옵스는 안경테 및 선글라스, 3D안경, 안경렌즈, 안광학기기 등 안경에 관련된 모든 것이 전시되며 1만 6천여명의 바이어가 참가하고 국내외 안경관련 우수 브랜드제품들이 소개 되어 아시아 TOP 국제 안경 전시회다운 면모를 뽐냈다.

세계 1위 누진다초점렌즈인 바리락스는 안경사와 40-50대 중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라인업의 누진다초점렌즈 시리즈를 소개하며 제품 홍보에 박차를 가했다. 전세계에서 4초마다 하나씩 판매되는 베스트셀러 바리락스 컴포트와 한국인만을 위해 개발된 바리락스 칸 시리즈를 비롯, 골프, 테니스 등 활동적인 야외활동에도 착용 가능한 데피니티 등은 중장년층에게 노안교정의 기능 뿐 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편리하게 착용할 수 있는 누진다초점렌즈로 관람객의 호응을 얻었다.

한편, 2012 디옵스의 주요 관심사였던 올해 안경 트렌드는 단연 기능적인 면과 패션이 결합된 편안하고 멋스러운 멀티 아이템이다. 안경렌즈의 경우, 바리락스, 니콘, 케미그라스 등 국내외 주요 브랜드들이 참가하여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시력에 맞는 다양한 라인의 우수한 제품과 패션아이템으로도 손색이 없는 변색렌즈 및 썬웨어 라인들을 선보여 안경렌즈 선택의 폭을 넓혔다. 안경테의 경우, 알록달록 원색의 색상이 주를 이루며 프레임의 디자인 또한 다양해져 패션아이템으로 활용 가능한 아이템으로 소비자의 눈길을 끌었다.

바리락스의 생산기업인 ㈜에실로코리아 크리스토프 비라드 대표는 “2012 디옵스에 참가해보니, 다양한 라인업의 우수한 제품들이 많이 출시되어 소비자의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며 “특히 중년층의 경우 점점 빨라지는 노안에 대비해 노안교정은 물론 패션아이템으로도 활용 가능한 제품에 대한 수요가 많음을 느낄 수 있어 제품개발 및 다양한 기능성 누진다초점렌즈의 홍보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실로코리아 개요
에실로코리아는 전 세계 광학 렌즈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에실로社의 한국 투자 법인으로 세계 최초로 누진다초점렌즈인 ‘바리락스(Varilux)’를 개발했다. 또한 세계적인 광학전문기업 일본 니콘사와의 기술 제휴를 통해 ‘니콘안경렌즈’를 국내시장에 독점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한편 에실로社는 1849년 설립돼 전 세계 안경렌즈의 28%를 생산하며 세계 시장 1위의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essilo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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